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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20:27
헉헉대면서 쾌감에 자지러지는것도 존나 꼴리긴 하는데 요즘 아프고 괴로워서 베개에 얼굴 묻고 끅끅 소리만 내다가 가끔 고통스러운 비명 내지르는것도 꼴림...어떻게든 할 수 밖에 없는 섹못방비경에 집어넣고싶음ㅋㅋㅋ종려 좆은 좆대로 크고(x2) 타탈은 힘을 빼야 덜 아프다는 걸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몸은 아프니까 밀어내려 조이기만 하는 거임...전투 중에 어떤 부상을 당해도 크게 내색 안 하던 타탈이었는데 은밀하고 깊은 곳을 안에서 갑자기 넓히니까 애도 정신 못 차리고 덜덜 떨기만 하는 거 존나 꼴리는 듯
아직 반밖에 못 넣었는데 너무 힘들어하니까 종려가 뒤에서 안고 밀착해서 타르탈리아 씨, 진정하고 힘 좀 빼보게. 하고 달래보지만 잠깐 정신 들어서 거칠게 심호흡하고 힘 좀 빼다가도 밀고들어오는 느낌이 너무 생경하니 크아악...하고 목 갈라진 채로 힘겹게 신음하면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것 같음. 이러다간 끝도 없을 것 같으니까 예고없이 깊게 넣어버렸으면..타탈 비명도 못 지르고 팔다리 덜덜 떨면서 억....억 소리만 나오는 거 침대에 엎드리게 눕혀놓고 압박해서 천천히 움직이면 좋겠다. 타탈이 고장난 것처럼 입도 못 닫고 침 질질 흘리고 힘겹게 호흡하면서 너..너무 아파요. 그만 할래요. 제발요. 하는 게 너무너무 보고싶음 이런 내가 미워질 정도로......얼른 끝내고 나가기 위해선 일단 이 행위를 끝내는 게 먼저니까 결국 좀 더 속도내서 움직이기 시작하면 타탈 눈물만 주륵주륵 흘리는데 종려는 자기가 계획한 것도 아닌데 죄없(진 않지만)는 중생을 괴롭히는 것 같아서 죄책감 들 듯. 둘 다 한바탕 고생해서 겨우겨우 종려가 사정하고 끝나면 타탈 기진맥진해서 서지도 못하는 거 종려가 수건으로 땀 닦아주고 옷 입혀서 안고 나오겠지. 다음 언젠가에 다시 떡치게 되면 종려가 그 기억때문에 제발 좀 넣어달라고 애원할 때까지 몇 시간동안 빨고 핥고 적셔주며 풀어줘서 쾌감만 온전히 느끼게 해주면 좋겠다...
아직 반밖에 못 넣었는데 너무 힘들어하니까 종려가 뒤에서 안고 밀착해서 타르탈리아 씨, 진정하고 힘 좀 빼보게. 하고 달래보지만 잠깐 정신 들어서 거칠게 심호흡하고 힘 좀 빼다가도 밀고들어오는 느낌이 너무 생경하니 크아악...하고 목 갈라진 채로 힘겹게 신음하면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것 같음. 이러다간 끝도 없을 것 같으니까 예고없이 깊게 넣어버렸으면..타탈 비명도 못 지르고 팔다리 덜덜 떨면서 억....억 소리만 나오는 거 침대에 엎드리게 눕혀놓고 압박해서 천천히 움직이면 좋겠다. 타탈이 고장난 것처럼 입도 못 닫고 침 질질 흘리고 힘겹게 호흡하면서 너..너무 아파요. 그만 할래요. 제발요. 하는 게 너무너무 보고싶음 이런 내가 미워질 정도로......얼른 끝내고 나가기 위해선 일단 이 행위를 끝내는 게 먼저니까 결국 좀 더 속도내서 움직이기 시작하면 타탈 눈물만 주륵주륵 흘리는데 종려는 자기가 계획한 것도 아닌데 죄없(진 않지만)는 중생을 괴롭히는 것 같아서 죄책감 들 듯. 둘 다 한바탕 고생해서 겨우겨우 종려가 사정하고 끝나면 타탈 기진맥진해서 서지도 못하는 거 종려가 수건으로 땀 닦아주고 옷 입혀서 안고 나오겠지. 다음 언젠가에 다시 떡치게 되면 종려가 그 기억때문에 제발 좀 넣어달라고 애원할 때까지 몇 시간동안 빨고 핥고 적셔주며 풀어줘서 쾌감만 온전히 느끼게 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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