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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1 02:39
당연히 아카소 캐들이 하는 걸로 보고 싶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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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아다는 쿠로사와 외근 나갔다가 갑질이라든지 성희롱 당하고 온 날 아다치한테 말은 안 하지만 눈에 띄게 기분 안 좋아 보이겠지. 아다치가 무슨 일 있었어? 물어도 늘 그렇듯 웃으면서 아무 일 없었다고 말하는 쿠로사와니까 아다치도 더 묻진 않을 텐데 그래도 계속 신경 쓰이긴 할 거임. 퇴근 하고 집에 와서 저녁 먹는 내내 아다치 괜히 꾸물꾸물 쿠로사와 눈치 보다가 잠들기 전 침대에 누워서 "유... 유이치... 가슴... 만질래...?" 하고 물어볼 것 같음. 근데 앞뒤 설명도 없이 다짜고짜 그러니까 쿠로사와 좀 당황하겠지. ㅋㅋㅋ "갑자기 무슨 말이야?" 하면 아다치 당황해서는 얼굴 빨개진 채로 오늘 유이치 기분 안 좋아 보여서 그랬다고, 이렇게 말하면 기분 풀릴 줄 알았다고 횡설수설함. 그러는 내내 쿠로사와 아무 말도 없으니까 아다치 오랜만에 자낮 돼선 역시 이런 건 별론가... 하고 있는데, 쿠로사와 갑자기 아다치 위로 올라타선 옷 속으로 손 넣을 것 같음. 아무것도 없는 판판한 가슴 만지면서 "키요시, 그거 무슨 뜻인지 알고 있어?" 하고 물어보겠지. 그럼 아다치 당황해서 새빨개진 얼굴로 눈 동그랗게 떴다가도 두 팔로 쿠로사와 목 끌어안은 채 고개 끄덕일 것 같다. 근데 이 날 진짜 쿠로사와가 물고 빨고 안 놔 줘서 아다치 다음부터는 상황 봐서 해야겠다고 생각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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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용주는 뭔가 둘 다 기분 안 좋은 일 있을 때 상대방한테 말하는 타입일 것 같음. 타니 일 잘 안 풀려서 상사한테 깨지고 온 날 용주 끌어안고 상사 욕하면, 용주도 타니 등 토닥이면서 "그래, 상사가 개새끼네." 할 느낌. ㅋㅋㅋ 암튼 그날도 타니 용주 끌어안고 투덜거리는데, 타니 말 들으면서 응 그래 상사 새끼 내가 패 줌 하던 용주 대뜸 "야, 김타니." 하더니 타니 손 끌어다가 하나는 자기 가슴 위에 하나는 자기 다리 사이에 놓음. 타니 놀라서 말하던 것도 잊고 용주 쳐다보겠지. 그럼 용주 타니 보면서 "만져." 할 것 같다. ㅋㅋㅋ 타니 갑자기 과부화 걸려서 이게 뭔 일인가 싶은데, 또 이런 기회 절대 안 놓치는 사람이니까 더 묻지도 않고 씩 웃으면서 바로 용주한테 입 맞추겠지. 그러면서 양손으로 용주 몸 여기저기 쪼물딱거리는데 진짜 너무 쪼물딱거려서 용주 뭐 하지도 않았는데 옷 다 입은 채로 혼자 몇 번씩 갈 것 같음. ㅋㅋㅋ 그리고 다음부터 절대 안 한다고 다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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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베이누이는 이누이 성인 되고 둘이 사귄 지 얼마 안 됐을 때, 아직 키스까지만 했을 때로 보고 싶다. 가루베 그날 가게에 진상들 많이 와서 스트레스 엄청 받았고 그래서 딱 봐도 기분 안 좋아 보이는 상태로 퇴근했겠지. 근데 이누이한테는 걱정 끼치기도 싫고 괜히 나쁜 감정 물들게 하고 싶지 않으니까 아무 일 없는 척 얼른 씻고 자려고 할 것 같다. 하지만 이누이는 늘 가루베한테로 레이더 바짝 세우고 있는 애구요... 가루베 기분 안 좋아 보이는 거 단번에 알아차리고선 무슨 일 있었냐고 묻는데, 가루베는 대답 안 해 주겠지. 근데 뭔가 이누이 가루베가 자기한테 나쁜 얘기 안 하려고 하는 거 다 알고 있을 것 같음. 그리고 별로 안 좋아하겠지. 자기는 가루베 1부터 100까지 다 알고 싶은데 가루베는 아직도 자기를 지켜줘야 할 어린애로 보는 것 같으니까. 암튼 살짝 뚱한 채로 있다가 씻으러 가는 가루베 붙잡고선 그 큰 손 자기 가슴 위에 올려놓은 채로 "아저씨, 기분 안 좋아 보이는데... 가슴 만질래요?" 하고 물어봄. 가루베 당황해선 무슨 말이냐고 하면서 손 빼려고 하는데, 이누이 절대 안 놔 줄 것 같다. 두 손으로 가루베 손 꼭 잡은 채로 "내가 이러면 싫어요? 저 아직도 아저씨 눈에 어린애예요?" 하고 묻는데 눈 울망거리고 있겠지. 그리고 거기에 핀트 나간 가루베... 이누이가 그렇게 묻는데 어떻게 버텨요... 한 팔로 이누이 허리 끌어안고선 잔뜩 가라앉은 눈으로 "너, 그거 무슨 뜻인지 알아?" 하고 물어보면, 이누이 가루베 목 끌어안은 채로 고개 끄덕이겠지. 그렇게 둘이 처음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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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스케니이쿠라는 둘 다 가능할 것 같은데 ㅋㅋㅋ 뭔가 니이쿠라는 요스케 기분 안 좋아 보일 때 어떻게 풀어줘야 할지 잘 모를 것 같음. 요스케는 자기 기분 안 좋아 보일 때마다 얘기 다 들어주고 편 들어주고 토닥토닥 해 주는데, 만날 그렇게 오냐오냐 해 주는 애인 곁에 있다 보니 덩달아 어리광만 늘어서... 그래서 말로 풀어주는 대신 몸으로 풀어주는 경우가 많을 것 같다. 둘이 같은 회사 다녀서 누구 하나 실수 하거나 스트레스 받을 일 생기면 상대방도 바로 알겠지. 하루는 요스케 크게 스트레스 받은 날, 둘이 침대에 누워서 별 의미 없이 서로 몸 쓰다듬으면서 (뭔가 요스케니이쿠라는 섹텐 없이도 늘 서로 몸 만지작거릴 것 같음) 대화하다가 니이쿠라가 갑자기 요스케 위로 홀라당 올라탈 듯. 요스케 당황해서 "타이토." 부르는데, 니이쿠라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요스케 손 끌어다가 자기 옷 속으로 밀어 넣고선 "가슴 만질래요?" 하고 물어보겠지. 그 말 듣자마자 요스케 헛웃음 흘릴 것 같음. 야하고 섹시하긴 한데 그렇게 묻는 니이쿠라 얼굴이 뭔가 좀 귀여워서... ㅋㅋㅋ 니이쿠라도 그거 다 알고 기분 나빠져선 "아, 싫음 말구요!" 하고 내려가려는데, 그 전에 요스케가 몸 뒤집어서 자기 아래에 니이쿠라 눕히는 게 더 빠르겠지. 분명 가슴 만질래요? 하고 물어본 건데 이미 니이쿠라 바지 속까지 손 넣은 채로 "이런 귀여운 건 또 어디서 알아왔어?" 하면서 밤새 니이쿠라 물고 빨고 할 것 같다. 그리고 실제로 스트레스 다 풀림. ㅋㅋㅋ 요스케 이때 기억 너무 좋았어서 나중에 니이쿠라 기분 안 좋아 보일 때 니이쿠라가 했던 거 똑같이 따라할 것 같은데, 이때도 좋은 건 요스케만 좋고 니이쿠라는 피곤해 죽겠어서 이게 나 좋으라고 한 건지 선배 좋으라고 한 건지 모르겠다고 왕창 투덜거릴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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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오리이치는 그냥 평소에도 리이치가 이 말 자주 할 것 같은데... ㅋㅋㅋ 그래도 마루오 기분 안 좋아 보일 땐 더 야하게 말하지 않을까 싶네. 평소에는 그냥 생글생글 웃으면서 "타쿠마, 가슴 만질래?" 하고 물어볼 것 같은데, 그럴 때마다 마루오 얼굴 새빨개질 것 같다. 근데 또 싫다는 말은 안 함. 잔뜩 수줍은 얼굴로 고개 끄덕이는데 그래놓고 하는 짓은 완전 짐승이라 리이치 만날 괜히 말했다고 생각할 것 같음. ㅋㅋㅋ 암튼 마루오 회사에서 무슨 연구가 잘 안 됐다거나 해서 여기저기서 시달리고 힝구... 하는 얼굴로 퇴근하는데, 리이치 마루오가 안쓰러운 거랑은 별개로 그 얼굴이 너무 귀여워서 어쩔 줄 모를 것 같음. 둘이 소파에 나란히 앉아선 마루오 그 큰 몸 구긴 채로 리이치 품에 안기겠지. 오늘 이랬구요 저랬구요... 풀 죽은 목소리로 말하는 마루오 한참 토닥여 주던 리이치 "타쿠마 많이 힘들었겠네... 기운 나게 맘마 먹을까?" 하고 물어봄. 마루오 밥 먹자는 뜻인 줄 알고 고개 끄덕이는데, 리이치 그대로 자기 윗옷 올리고선 마루오 끌어다가 자기 가슴팍에 얼굴 묻게 하겠지. 리이치가 자기 머리 살살 쓰다듬으면서 "우리 아기, 맘마 먹자?" 하는데 마루오가 어떻게 이겨요... 그대로 소파에서 물고 빨고 하다가 밥도 못 먹고 침대에서 2차전 하는 거임. 그리고 리이치 다음 날 또 괜히 말했다고 후회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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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야우즈카는 침대에서 아마미야 절대 못 이기지만 그럼에도 만날 쿡쿡 찔러보는 오진 토깽이 우즈카일 것 같음. ㅋㅋㅋ 아마미야도 우즈카 너무 사랑하고 소중해서 딱히 험하게 대하는 건 아닌데 한 번 하면 진짜 우즈카가 지쳐 쓰러질 때까지 몰아붙이는 타입이라... 경찰 토깽이의 체력을 이겨버리는 아마미야... 근데 또 우즈카는 힘든 건 힘든 거고 좋은 건 좋은 거라서 만날 아마미야 건드리겠지. 암튼 우즈카 어디서 "가슴 만질래?" 알아와선 언젠가 써 먹어야지! 하고 두근두근 하다가 아마미야 기분 안 좋아 보이는 날 써 볼 것 같다. ㅋㅋㅋ 처음엔 아마미야한테 무슨 일 있었냐고 물어보면서 가볍게 대화하다가 아마미야 살짝 표정 풀리는 것 같다 싶으면 이때다! 하면서 아마미야 손 끌어다가 자기 가슴 위에 올려놓겠지. 그리고 요망하게 웃으면서 "서방님, 가슴 만질래요?" 하고 물어봄. (둘이 결혼한 건 아닌데 어릴 때부터 약혼자라 자연스럽게 호칭 서방님일 듯) 아마미야 답지 않게 고장 나선 ㅋㅋㅋ 좀 삐그덕거리다가 금세 이글이글 들끓는 눈으로 우즈카 끌어당기면서 "우리 신사쿠... 이런 건 어디서 배웠어요?" 할 것 같다. 그리고 우즈카가 대답하기도 전에 옷 속으로 손 넣어서 우즈카 판판한 가슴팍 주물거리면서 "나 말고 다른 사람한테도 이런 적 있어요?" 하겠지. 아닌 거 다 알면서도 물어보는 거임. 그럼 우즈카 아마미야한테 매달린 채로 고개 도리질 치면서 "신사쿠한테는 서방님밖에 없는 거 알잖아요..." 하는데 얼굴 복숭아마냥 발그레 할 듯. 그거 보고 핀트 나간 아마미야... 그날 우즈카 온몸에 수분 다 빠져나갈 만큼 아마미야한테 시달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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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스케히데아키는 아마미야우즈카랑 비슷한 듯 다를 듯. 개인적으로 클래식이든 시트콤이든 쿄스케는 아내 등신이고 히데아키는 조신한데 살짝 요망한 게 좋다... 뭔가 쿄스케 진짜 기분 안 좋은 날이면 쿄스케 퇴근하기 전에 부하들이 히데아키한테 미리 sos 칠 것 같음. 그럼 히데아키 부하들 연락 받자마자 우리 여보 기분 어떻게 풀어주면 좋을까 고민하겠지. 물론 열이면 열 전부 몸으로 풀어주는 거겠지만. 근데 만날 그러다 보니 좀 뻔한 것도 같고, 쿄스케도 어느 순간부터 심드렁한 것 같아 보여서 (아님. 그냥 히데아키 착각임. 쿄스케는 히데아키가 가만히 있기만 해도 발기함.) 고민하다가 인터넷에서 "가슴 만질래?" 밈 알게 되겠지. 그리고 쿄스케 퇴근해서 같이 저녁 먹는 내내 그 생각만 할 것 같다. 언제 하면 좋을지 몰라서. ㅋㅋㅋ 물론 쿄스케가 그거 모를 리 없음. 밥 다 먹고 소파에 나란히 앉아서 한 팔로 히데아키 허리 끌어안은 채로 무슨 고민이라도 있냐고 물어보겠지. 그럼 히데아키 오늘 여보 기분 안 좋단 연락 받아서 어떻게 풀어주면 좋을까 고민했다고 우물쭈물 말하다가, 쿄스케 손 끌어다 자기 가슴팍 위에 올려놓고선 "그래서 말인데요, 여보... 가슴... 만질래요...?" 하고 말할 것 같음. 얼굴 새빨개진 채로 그렇게 묻는 히데아키에 쿄스케 완전 핀트 나가선 거칠게 입 맞추면서 히데아키 눕히겠지. 히데아키 맨살 조물거리면서 "이런 건 어디서 배웠어. 나 말고 딴 새끼한테도 이런 적 있어?" 물어보는데 눈 완전 질투+소유욕+욕정으로 들끓을 듯... 그럼 히데아키 고개 도리도리 저으면서 "여보밖에 없는 거 알잖아요..." 하겠지. 그 대답에 쿄스케 만족스럽다는 듯 피식 웃는데, 히데아키가 물어본 대로 진짜 만지기만 할 듯. 결국 히데아키가 엉엉 울면서 이제 그만 넣어달라고 애원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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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구치히구치는 ㅋㅋㅋㅋㅋㅋ 좀 다른 방식일 듯. 히구치 기분 안 좋을 때마다 미조구치한테 "나 오늘 스트레스 받는 일 있었는데 자기 거 만져도 돼?" 하면서 미조구치 바지 속으로 손 넣을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 미조구치 처음 당했을 땐 당황+황당한 얼굴로 히구치 손목 덥석 잡고 "그게 대체 무슨 헛소리예요?" 했겠지. 그럼 히구치 아깝다는 얼굴로 스르륵 손 빼고. ㅋㅋㅋ 근데 이제 하도 당하다 보니 나중에는 미조구치도 그러려니 할 듯. 문제는 이때의 히구치는 정말 섹텐 1도 없이 그저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미조구치 걸 만진다는 것... 한참 동안 쪼물쪼물 하다가 어느 정도 기분 좋아졌다 싶으면 "이제 됐어! 고마워, 자기!" 하고 자리에서 일어나려는데, 미조구치 그런 히구치 붙잡고선 바로 눕힐 것 같다. "타쿠야만 기분 좋으면 다예요?" 하면서 자기 옷 속으로 손 넣는 미조구치에 히구치 당황한 얼굴로 벗어나려고 버둥거리지만 절대 못 벗어나겠지. 결국 한참 동안 미조구치한테 시달리고선 스트레스 해소법을 바꾸겠다고 다짐하는 히구치인데... 이래놓고 그새 까먹어선 다음에 또 똑같은 일 벌어질 듯.
2023.02.01 02: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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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모든 커플들이 다 찰떡이네ㅌㅌㅌㅌ 센세 귀엽고 야하고 다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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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1 03: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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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다 찰떡같이 어울린다ㅜㅜㅜㅜ귀엽고 야하고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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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1 04: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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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커여운데 우즈카 특히 너무 커여웤ㅋㅋㅋㅋㅋ학습능력 다소 떨어지는 토끼라 즈그 남편 이겨본적 한번도 없으면서 덤비고 또 덤비는거 졸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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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1 08: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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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사랑해
[Code: e741]
2023.02.01 08: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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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배터져 죽는다 센세ㅌㅌㅌㅌㅠㅠㅠㅠㅠㅠ
[Code: b2cf]
2023.02.01 09: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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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다 찰떡ㅌㅌㅌㅌㅌㅌㅌ너무 좋아ㅠㅠㅠㅌㅌㅌㅌㅌ
[Code: dbe0]
2023.02.01 09: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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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여기 웬 산해진미가ㅌㅌㅌㅌㅌㅌ하나하나 다 존맛이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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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1 09: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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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구치구치 ㅋㅋㅋㅋㅋ터진다. 다 찰떡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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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1 09: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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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존맛이야 극락이다 센세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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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1 11: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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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구치구치 개노답인데 꼴리는걸로 따지면 최고다 진쯔 대가리 박살🤦‍♀️
[Code: 9906]
2023.02.01 11: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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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하나같이 개찰떡이야 존좋 ㅠㅠㅠㅠ 처음부터 끝까지 안 꼴리는게 없다 센세 너무 천재만재잖아!!!ㅠㅠㅠㅠㅠㅠ
[Code: ca2b]
2023.02.01 20: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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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는 나의 천사야.. 사랑해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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