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존나많음 큰 공원에도있고 걍 역앞에는 항상 경찰서있음 도쿄역쪽엔 경찰 우글우글한데 딱히 이유는 모르겠음
운전이 얌전함 개붕적으로 숙소근처서 차도로 걸을 일이많았는데(일본인들도 많이걸음) 뒤에 차가있는지도 몰랐음 존나 소리도안나게 조용하고 클락션 안울림 클락션 딱 두번 들어봤는데 그마저도 존나 작고 짧게울림
회사원들이 존많 하냥도 많겠지만 체감상 회사원수가 ㅗ훨많았음 아침에 니혼바시 사거리에있으면 까만정장 물결 어마함
지하철이 구간이 짧아서 존나 빨리옴 앞에서 놓쳐도 2분 이상 기다린적없음 대신 시설존나 후짐 펄럭80~90년대 지하철같음 전철 내부 폭도 좁음
노약자석 노인석아님 건강해도 자리비워져있음 앉아있다 노약자오면 비켜주면됨
신칸센은 걍 케이티엑스수준인데 존나 비쌈 일뽕들은 흔들림이없네 일본의기술이네하는데 존나 흔들려서 걸으려면 비틀거림
옷/보세기준/ 질도 떨어지고 디자인도 후짐 고터에서 5천원~만원정도 할게 사만원에 팔고 옷감들이 뭔가 힘아리가없음
빵이맛있음 편의점에서 천오백원이 펄럭에서 4천원파는 빵보다 맛남 한국와서 빵사려니 존나 한숨나옴

남자들의 육아참여가 높음 주말에 공원가면 외출나온 가족단위 많은데 엄마가 애 케어하는거 못봄 전부 아빠들이 애앉고있음 지하철이나 버스타도 애는 대부분 아빠들이 안고있고 남자화장실에도 애 기저귀가는거 있다더라

자전거 존나 탐 걍 어딜가도 자전거 존나 뒤에서 휙휙지나감 인도 존나쫍은데도 자전거 겁내타버림 첨엔 교통비비싸서 돈없어타나했는데 제일 비싸다는 동네갔는데도 애 하교 자전거로 뒤에 싣고가더라

또 뭐가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