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꿀
- 꿀갤
https://hygall.com/50560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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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00:47
본햎열어 징징글 처음써보는데 솔직히 이렇게까지 안열릴줄 몰랐음... 한 일주일~보름 예상했는데 다들 비슷한 마음이었던건지 3주 넘어가면서부터 지친거 눈에 보이고 조회수 개추수 화력 다 죽어간다 내 교단 대형교인데도;
이젠 언제 열어주냐가 아니라 아예 열 생각이 없는건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 듦 오늘까지 영업이었고 내일부터 폐업하는 가게 마감시간에 쫓기듯 나와서 집에 안가고 그 앞에서 노가리까고 있는 그런 느낌이라고... 아무리 기다려도 다시는 그 가게 음식 먹을 수 없는...
다시 열겠다는 말 안하면 또 이주하자는 얘기 나오면서 난리날까봐 걍 이렇게 화력 완전히 죽어서 버려진 사이트 될때까지 기다릴 심산인가?
햎창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나도 이런 마음이니 이제 진짜 지친사람이나 이미 햎 안들어오게 된 사람 두 부류밖에 안남은듯
이젠 언제 열어주냐가 아니라 아예 열 생각이 없는건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 듦 오늘까지 영업이었고 내일부터 폐업하는 가게 마감시간에 쫓기듯 나와서 집에 안가고 그 앞에서 노가리까고 있는 그런 느낌이라고... 아무리 기다려도 다시는 그 가게 음식 먹을 수 없는...
다시 열겠다는 말 안하면 또 이주하자는 얘기 나오면서 난리날까봐 걍 이렇게 화력 완전히 죽어서 버려진 사이트 될때까지 기다릴 심산인가?
햎창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나도 이런 마음이니 이제 진짜 지친사람이나 이미 햎 안들어오게 된 사람 두 부류밖에 안남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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