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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50540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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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2 18:30
이집트 미라는 기본적으로 안에 내부장기를 다 빼고 방부처리한 뒤에 천으로 덮잖아 펄럭은 조선초중?쯤에 장례에 관한 비용이나 민원문제땜에 회각묘라고 석회로 방을 만들고 그안에 관을 두는 형식이라함 석회는 굳으면서 열이 발생되서 그걸로 미라가 되는 경우도 있다함 펄럭 미라는 인위적으로 만든게 아닌지라 내부장기도 다 있어서 CT나 MRI촬영도 가능하다함 그걸로 파평 윤비씨의 묘를 연구할려 확인하다 어떤 여인의 시신을 찾았는데 CT찍어보니 임산부였고 뱃속태아까지 그래도 있었다함 다른 시신은 박물관꺼라 해부가 안되서 대신 내시경으로 내부를 확인했다함(이건 미라를 내시경한거로 아시아 최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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