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꿀
- 꿀갤
https://hygall.com/50528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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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1 22:03
그 새끼들 친척인 비립종&쥐젖 역시 발견 즉시 피부과 가라
이 새끼들 뭔 ㅅㅂ 피부계의 바퀴벌레들인지 냅두면 바선생이 알 까듯 하염없이 번져 나간다
피부층 두꺼운 곳에 나면 마취연고 바르고 레이저로 조지면 한입거리지만 피부층 얇은 곳 (눈이라거나 눈이라거나 씨발 눈이라거나) 에 나면 마취주사 맞은 후 레이저로 조져야 함 근데 마취주사가 진짜 어나더 레벨로 아프거든? 그럼 이제 의사센세가 어차피 주사나 레이저나 따끔한 건 같으니 마취 없이 가자고 꼬심 이미 주사로 정신이 혼미해진 상태에서 ㅇㅇ 하는 순간 숨기고 있는 국가정보도 없는데 말하고 싶은 경험을 하게 됨 말하고 이 순간을 벗어나고 싶어짐
고로 다시 한 번 말한다 편평사마귀 새끼랑 눈 마주친 순간 피부과 가서 조져라
이 새끼들 뭔 ㅅㅂ 피부계의 바퀴벌레들인지 냅두면 바선생이 알 까듯 하염없이 번져 나간다
피부층 두꺼운 곳에 나면 마취연고 바르고 레이저로 조지면 한입거리지만 피부층 얇은 곳 (눈이라거나 눈이라거나 씨발 눈이라거나) 에 나면 마취주사 맞은 후 레이저로 조져야 함 근데 마취주사가 진짜 어나더 레벨로 아프거든? 그럼 이제 의사센세가 어차피 주사나 레이저나 따끔한 건 같으니 마취 없이 가자고 꼬심 이미 주사로 정신이 혼미해진 상태에서 ㅇㅇ 하는 순간 숨기고 있는 국가정보도 없는데 말하고 싶은 경험을 하게 됨 말하고 이 순간을 벗어나고 싶어짐
고로 다시 한 번 말한다 편평사마귀 새끼랑 눈 마주친 순간 피부과 가서 조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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