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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8 23:46
꿀터 특이해서 정년이 앞이여도 직급이 나보다 높아도 대부분 언니 오빠 형 누나라 불러서 밖에서도 실수로 언니라 불렀더니 너무 좋아하셔서 계속 불렀더니 진짜진짜 매번 리액션미쳤음 엄청 좋아하심
친구분들한테 다 자랑하시고 지금 나 뭔큰일 생곃는데 창조주들한테 말도못하고 있었더니 바로 같이 가주겠다고 자기만 믿으라고하심 ㅠㅠ 엄청 바쁘신분인데ㅠ그리고 저번에 일생겨서 갔는데 나땜에 빵사놨대ㅠㅠㅠ
나 거의 양손녀임ㅋㅋㅋㅋㄱ자랑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