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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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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종료 후, 시베리아의 강제 수용소(라게리)에 수용된 야마모토 하타오.
약간의 식량으로 가혹한 노동이 계속되는 날마다, 절망하는 포로들에게 그는 계속 호소했다. “사는 희망을 버리지 마라. 귀국(다모이)의 날은 반드시 옵니다.

ㅌㅇㅌ 번역기 돌려보니까 대충 저런 내용인데 2차 세계대전때면 니네가 일으킨 전쟁 아니냐고....전범국이면서 가족휴먼스토리 소재로 쓰는거 개역겹...

니노미야랑 키타가와 케이코, 마츠자카 토리, 나카지마 켄토, 키리타니 켄타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