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아님




전설의 레전드 찰리 채플린은


자기가 감독한 대부분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했으며
(+ 시나리오, 음악, 편집도 거의 자기가 맡음)




역시 레전드인 버스터 키튼도 자신이 감독한 영화 대부분에 주연으로 등장했고


(심지어 위험한 스턴트는 자신이 다른 배우들 몫까지 함)




서부 영화로 유명한 클린트 이스트우드도 감독과 주연을 겸하는 일이 아주 많았고




자크 타티도 코믹하고 귀여운 「윌로 씨의 휴가」를 포함해 감독과 주연을 겸한 작품을 몇개 만들었지



그리고


감독과 주연을 맡는 동시에



한 작품에서 20대부터 노년기까지를 소화한 감독도 있었으니



바로 역사상 최고의 영화라고 칭찬이 자자한



「시민 케인」

그렇다 「시민케인」 주인공 = 감독임




감독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는 오손 웰스의 영화를


토요일 9시

곥올나에서 본다!!!!!

많관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