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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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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는 항상성을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에 갑자기 도파민이 높아지면 도파민 수용체를 줄임>쾌락을 느낄 수 있는 기준이 높아져서 똑같은 행위를해도 전만큼의 쾌락을 못느끼고 더 자극적인걸 해야함. >이 과정에서 무기력해지고 일상생활 소소한 것에 행복을 느낄 수 없게 됨. 지루하고 고통스러워짐. 생산적인 일에 쓸 도파민도 고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