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꿀
- 꿀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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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0 00:25
바로 누구보다 차갑고 냉정해질듯
가끔씩 주기적으로 약속을 나가는 것, 업무 약속인척 말하지만 누구인지 정확하게 말하지 않고 둘러대는걸 보니 분명 거짓말인걸 눈치챌듯
그리고 전화가 오면 자신의 눈치를 보고 서재로 들어가서 통화하거나
전화받고 바로 뛰어나갈때도 있겠지.
슈슈는 그게 매우 모욕적이게 느껴짐.
아무렇지 않은척 자신의 건강을 염려하고 약을 챙기고 저녁을 먹을때 자신을 보며 웃는걸 보면 공허한 기분이 들었고 모든게 거짓된것처럼 느껴짐
더이상 같은 침대를 쓰고싶지도 않았겠지.
알고보니 시니어는 주기적으로 슈슈의 독일에 있는 하나남은 자식이 살아있다는걸 알게되었고
그아이를 돌봐주려고 자리를 비운거겠지.
시니어는 슈슈가 아이가 살아있단걸 알면 자신을 금방이라도 떠날까봐 무서워서 차마 말은 못했지만 슈슈를 빼닮은 아이를 챙겼어.
아이가 아프다고 투정하면 만나러가고, 쓰다듬어주고
케이크가 먹고싶다하면 주말이라해도 주문제작해서 사들고 갔을듯.
아이는 아빠처럼 따르고 시니어를 좋아했지.
아무튼 그렇게 시니어슈슈의 오해가 깊어지고 사이도 멀어지는데
아이가 청소년때쯤 혼자 있다 사고로 기억을 잃고 연락이 끊김
그러다가 크리스배리만나고 나중에 탑건 가게되는데
거기서 아이스를 만나게 되고 사랑에 빠짐.
서로 결혼약속하고 인사하러 가는데
그제서야 시니어에 대한 기억돌아오고
시니어는 아이를 찾아 기쁘지만 아이스와 매브의 사이를 격렬하게 반대하는거
그제서야 슈슈도 모든 전말을 알게될듯
아이스매브는 어캐될까...?
아이스매브
그냥...걷고싶은 사람 있을까봐ㅎ 재업함
가끔씩 주기적으로 약속을 나가는 것, 업무 약속인척 말하지만 누구인지 정확하게 말하지 않고 둘러대는걸 보니 분명 거짓말인걸 눈치챌듯
그리고 전화가 오면 자신의 눈치를 보고 서재로 들어가서 통화하거나
전화받고 바로 뛰어나갈때도 있겠지.
슈슈는 그게 매우 모욕적이게 느껴짐.
아무렇지 않은척 자신의 건강을 염려하고 약을 챙기고 저녁을 먹을때 자신을 보며 웃는걸 보면 공허한 기분이 들었고 모든게 거짓된것처럼 느껴짐
더이상 같은 침대를 쓰고싶지도 않았겠지.
알고보니 시니어는 주기적으로 슈슈의 독일에 있는 하나남은 자식이 살아있다는걸 알게되었고
그아이를 돌봐주려고 자리를 비운거겠지.
시니어는 슈슈가 아이가 살아있단걸 알면 자신을 금방이라도 떠날까봐 무서워서 차마 말은 못했지만 슈슈를 빼닮은 아이를 챙겼어.
아이가 아프다고 투정하면 만나러가고, 쓰다듬어주고
케이크가 먹고싶다하면 주말이라해도 주문제작해서 사들고 갔을듯.
아이는 아빠처럼 따르고 시니어를 좋아했지.
아무튼 그렇게 시니어슈슈의 오해가 깊어지고 사이도 멀어지는데
아이가 청소년때쯤 혼자 있다 사고로 기억을 잃고 연락이 끊김
그러다가 크리스배리만나고 나중에 탑건 가게되는데
거기서 아이스를 만나게 되고 사랑에 빠짐.
서로 결혼약속하고 인사하러 가는데
그제서야 시니어에 대한 기억돌아오고
시니어는 아이를 찾아 기쁘지만 아이스와 매브의 사이를 격렬하게 반대하는거
그제서야 슈슈도 모든 전말을 알게될듯
아이스매브는 어캐될까...?
아이스매브
그냥...걷고싶은 사람 있을까봐ㅎ 재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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