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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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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정갈하고 멋지게 찍힘
기사는 별 거 없고 걍 펄럭 소개하는 내용

펄럭은 화장품, 김치, 케2팝 이전에는 고요한 아침의 나라로 알려져있었는데 이 별명은 남1북 분단 이전부터 사용되어왔고 이유는 절들이 있는 고요한 산과 숲 때문이라고 함

근데 이런 시골의 비밀(문맥상 고요한 산과 숲이 주는 아름다움 뭐 이런 느낌) 심지어 펄럭인 자신들도 모르는게, 현재 전국 인구의 92퍼센트가 도시에 거주하고 있음

그리고 코로스로 가게들이 문을 닫았다가 요샌 제한이 좀 풀렸다 이런 내용들인데 내용보단 사진이 좋아서 가져옴 다 어딘진 모르겠는데 예쁘당 여행가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