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러가는 강징이랑 내가 널 놓아줄 것 같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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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6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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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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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6 22:52
ㅇㅇ
센세!!!!일단 선설리 후 감상 후욱후욱
[Code: 91ea]
2022.10.16 22:54
ㅇㅇ
'빛을 품은 군자라던 함광군 망기는 마음의 어둠을 오직 강징에게만 풀 수 있었'다는 거 진심ㅜㅠㅠㅠ둘만의 애증을 이렇게 풀어내는 센세 당신 천재같아요.....근데 강징 진짜 죽은 거야??? 망기 강징 해감해조야되는데ㅠㅠㅠㅠ
[Code: 91ea]
2022.10.16 22: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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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기 빨리 강징 구하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강징 죽으면 안돼ㅠㅠㅠㅠㅠ
[Code: 5ff1]
2022.10.16 22: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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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개좋아
[Code: fe7b]
2022.10.16 22: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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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징 서로 할퀴고 상처주는 관계 개존맛이야 ㅠㅠㅠㅠㅠㅜ
[Code: 6aed]
2022.10.16 22: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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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맛에 망징한다 하...애증 너무좋고요
[Code: 8d36]
2022.10.16 23: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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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망징 존맛 ㅠㅠ 이 맛이지
[Code: d3f2]
2022.10.16 23: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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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ㅅㅂ야 망기야 머하냐ㅜㅜㅜㅠ빠ㄹ리잡아ㅜㅜㅜㅜㅜㅜㅜ
[Code: b52c]
2022.10.17 07: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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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맛에 망징합니다 ㅠㅠ
[Code: d499]
2022.10.21 06: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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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사랑은 망징이지!
[Code: 0e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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