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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령은 처음부터 영화제 측에 양조위와 함께 영화제를 찾더라도 ‘절대 앞에 나서지 않겠다’며 조용한 내조를 원했다는 후문이다.

레카 같이 안서신거 아쉬웠는데 가령지에 뜻이라면 뭐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