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99764976
view 3196
2022.09.30 19:10

회원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2022.09.30 19:37
ㅇㅇ
모바일
헐 뭐야 대작의 시작인가 센세
[Code: 965d]
2022.09.30 19:39
ㅇㅇ
모바일
아다치 싸이코패스같은건가 쎄한 눈으로 무서운 말 막 뱉는게 무서워 보이다가도 쿠로사와가 울컥해서 우는거 보니까 안쓰럽기도 하고...근데 사람을 죽였다는데 안쓰러워도 되는건가싶고...어쨌든 연애 가르쳐주는거 어나더 센세
[Code: 8ea0]
2022.09.30 20:07
ㅇㅇ
모바일
아다치도 멈추고 싶은거 아니냐 쿠로사와한테 자기 치부아닌 치부 드러내면서 저렇게 얘기하는거보면 도와달란 뜻 아니냐구ㅠㅠㅠㅠㅠㅠ센세 억나더
[Code: 6809]
2022.09.30 20:20
ㅇㅇ
모바일
쿠로사와 아다치란 인간 자체를 사랑하는게 눈에 보인다 저런 얘기를 듣고도 울어줄수있는 사랑이라니 하...
[Code: 2501]
2022.09.30 20:27
ㅇㅇ
모바일
헉헉 그래서 연애랑 섹스 가르쳐주는건가 ㅌㅌㅌㅌㅌ센세 억나더ㅠㅠㅠ
[Code: 3642]
2022.09.30 20:55
ㅇㅇ
모바일
센세는 미쳐따.......... 나 지금 취향 저격 당하고 누워있음ㅠ 책임져조라ㅠ
[Code: 8f59]
2022.09.30 21:02
ㅇㅇ
모바일
아다치가 부탁하긴 했지만 쿠로사와한테 아무런 감정도 안느끼는거 같은데.... 어떻게 되는거야 센세 ㅠ 억나더 ㅠ
[Code: 1f94]
2022.10.01 10:55
ㅇㅇ
모바일
대작의 시작에서 센세와 찰칵
[Code: 2824]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