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주 인텁 보는데 실감난다...






아덴조가 학생일 때 미스 시카고 우승하고 한국계다 보니 미스코리아 행사 관해서 한국 기획사랑 연결이 됐었단 말임 그래서 펄럭에서 배우로 데뷔할까 했는데 기획사에서 그 전에 살 더 빼고 성형하라고 했대.....당장 얼마 전에 미인대회 우승한 사람한테;; 그래서 결국 거절하고 미국으로 돌아왔다고 함


특히 턱수술 권유 어이없는게 골격 강하다고 흠도 아니지만









아덴조 얼굴 진짜 갸름하단 말임
거의 완벽한 계란형이고 컨투어링 넣거나 턱 들 때나 귀밑턱이 보이는 정도임 그 턱라인이 장점이기도 하고...






살 빼라 한 것도 웃긴 점이 잠깐 펄럭에서 스턴트로 일했는데 그 때 연1느 팡고 대역 시킴(짤이 당시 비하인드) 끠겨 국대 대역이 가능한 몸이어도 여배우로는 안 된다...?









물론 그 이후에 틴울프로 잘됐지만 생각할수록 억울함
보송한 어린 아덴조 너무 풋풋하고 예뻐서....저 얼굴에 “I didn’t fit the standard of beauty in Asia." 라고 생각하게 만들다니ㅠㅠㅠㅠㅠㅠㅠ



ㅃ하게 요즘엔 또 저런 턱 귀족턱이라고 예찬하고 귀밑턱 없으면 개턱이네 뭐네 트집잡더라...고작 유행 따라가는 기준으로 여자 신체 평가하고 짜맞추는거 씁쓸하고 유해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