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78106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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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2 09:32
시바
더워
살려줘
푹푹 찐다
이래놓고 다음주에 폭풍와서 다시 푹 적실 예정이라며 ㅋㅋ 환장
더워
살려줘
푹푹 찐다
이래놓고 다음주에 폭풍와서 다시 푹 적실 예정이라며 ㅋㅋ 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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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9925]
2022.07.02 12:05
ㅇㅇ
꼴랑 1년 안에 최저 -20 최고 40 가까이씩 찍어대는 와중에 자고 일어나면 목구멍은 물론이고 콧속이 마르다못해 터져서 코피가 날 정도의 건조함과 가만히 있어도 피부와 옷이 축축하게 쩍쩍 달라붙는 습도를 오가는 나라라니 글로 일일히 나열하고 보니까 진짜 개미친 나라네 진심? 이러니 기상이변 같은걸 직접적으로 강하게 못느끼지 거기다 씨발 중금속 듬뿍 미세먼지 무슨 강한 향신료 들어가는 졸이고 찌는 이국 요리냐고 ㅅㅂ 펄럭인들 아무렇지 않게 사는게 진짜 존나 신기함 사실 사람인지도 모르겠음 명태 아니냐고 근데 이제 바짝 말렸다가 얼렸다가 해동했다가 팅팅 불렸다가 무한반복인
[Code: 4f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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