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녹화, 1115 극엓예능
 
- 저는 눈 패치입니다.
눈이란건 역시 가장 먼저 그 사람을 보여주는구나 라고.
최근 그 사람의 뭔가 인생 같은 것이 이렇게 보이는 느낌의 눈은 보면서 멋진 눈을 하고 있네 라든가 역시 말하게 되네요





2020년 엘딧치 잡지

마치다: (아카소군은) 굉장히 올곧은 분이고 처음 뵈었을 때도 굉장히 예의 바르게 인사해주셨어요. 게다가 눈이 반짝반짝거리시고 (웃음)

20211203닛케이

정중하게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해 줘서, 굉장히 예쁜 눈을 하고(웃음)





20210305 인터뷰

아카소군이말이죠
진짜 엄청 완전 귀여워요
그 위로 올려다 보는 눈빛을, 화면 너머로 보시는 분들은 아마 두근!거렸다고 생각됩니다만
그걸 실제로 본 저, 이야~.. 한방 먹었네요
그 얼굴은 반칙입니다





2022년 스카파
Q. 아카소씨의 첫인상은?
A. 정말로 성실. 인사해줬을 때, 그 눈이 정말 예쁘고 거짓이 없는 느낌이었거든요. 그래서 "눈부셔" 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웃음). 배우로서, 라기보다도 인간적으로 감각이라던지 사고방식이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걸 좋아한다던가, 이야기의 거리감이라던가. 생리적[본능적]인 감각이려나.





점예능 : 저능 옆모습 패치 ^.ㅅ^





3초뒤 빙글

3화?때했던 인터뷰 : 마치다상의 옆모습은 정말 아름답고 윤곽도 뚜렷해요 ^.ㅅ^



마치아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