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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03:09
붕키 ㅅㅌ한 이유로 가족끼리 다같이 모여자는데 갑자기 혈육이 존나 소리를 지르기 시작함... 그냥 비명이 아니라 진짜 목이 찢어져라 아아아악! 아악! 이런 소리 질러서 깜짝 놀라서 깼는데 나머지 가족들이... 진짜 한 명도 안 일어남...
평소에 붕키 가족들 다 존나 예민해서 누구 한 명 화장실 가기만 해도 깨는데 시발 그 난리통에 아무도 안 일어남. 뭔가 섬찟하면서도 한손으로는 혈육 달래고 다른 손으로는 창조주 깨우는데 혈육은 계속 하지마! 나가! 아아아악! 이러면서 소리지르고 창조주는 아무리 깨워도 안 일어나고 나머지 가족들도 존나 죽은듯이 조용하고 너무 무서워져서 경찰에 신고해야하는 거 아닌가? 이 생각까지 들어서 신고하려고 딱 휴대폰 드는 순간 혈육이 개정색하고 하지마. 한마디하고 시발 다시 기절하듯 잠들었음... 깨워도 안 일어나... 존나 무서워 진짜
평소에 붕키 가족들 다 존나 예민해서 누구 한 명 화장실 가기만 해도 깨는데 시발 그 난리통에 아무도 안 일어남. 뭔가 섬찟하면서도 한손으로는 혈육 달래고 다른 손으로는 창조주 깨우는데 혈육은 계속 하지마! 나가! 아아아악! 이러면서 소리지르고 창조주는 아무리 깨워도 안 일어나고 나머지 가족들도 존나 죽은듯이 조용하고 너무 무서워져서 경찰에 신고해야하는 거 아닌가? 이 생각까지 들어서 신고하려고 딱 휴대폰 드는 순간 혈육이 개정색하고 하지마. 한마디하고 시발 다시 기절하듯 잠들었음... 깨워도 안 일어나... 존나 무서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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