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75248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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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8 01:35
다른 사람들은 다 비싼 돈에 집 팔고 떠났는데 혼자 사시는 할아버지만 안 판다고 고집 부리시다가 뭔 사고? 났다고 들었음… 나도 자세히는 모르는데 할아버지 노망 나서 공사장 인부 머리 깼대… 근데 이건 사실 한참 전 얘기고 그 다음날부터 집도 할아버지도 안 보여서 아 할아버지 감방 가시고 철거했구나ㄷㄷ 했거든. 근데 어제 갑자기 이 부근에서 할아버지 다시 봤어. 뭔 비행선 밑에 애랑 앉아있던데 납치? 이런건 아니겠지?? 역시 신고 했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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