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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9 07:02
-에즈라가 자신들의 딸 도카타를 지속적으로 조종하고 통제해왔다(manipulating and controlling their daughter Tokata)
-2016년 처음만났고 10대인 딸에게 술과 마리화나, LSD같은 마약을 줬는데 이는 약자를 타락시키는 패턴이다
-도카타가 16세에 에즈라는 본인이 속한 the Quiet organization에서 비용을 대서 Bard College에 조기입학할 수 있도록 했는데 나중에 딸이 채무감을 갖게 하기 위해 이용한 것
-도카타는 12월에 학교를 중퇴했고 부모는 1월에 에즈라집으로 찾아갔는데 딸이 운전면허증, 은행카드, 집열쇠가 없어서 혼자서 아무것도 못하고 그집을 떠나지도 못하는 상황인걸 발견
(이 부분 소름돋는게 에즈라는 하와이에서도 애먼부부 면허증 등등 훔치려다가 신고당함)
-딸을 집으로 데려와서 3주간 정신차리게 하려고 했지만(원문은 detoxifying) 딸은 도망쳐서 뉴욕의 에즈라에게 갔고, 같이 LA와 하와이로 여행다님 에즈라가 몇번이나 경찰에 신고당하고 체포당한 바로 그 하와이 여행
-부부는 딸의 안전과 정신적 건강을 걱정 중. 에즈라가 심리적으로 조종하고 통제하고 있으며, 어린 딸을 지배하기위해 협박, 폭력위협, 마약 등을 사용한다고 주장
-도카타는 월요일, 인스타에 성명을 발표했는데 "5개월전 학교를 중퇴하고, 직후에 친구가 죽어서 큰 충격과 슬픔을 이겨낼 시간과 공간이 필요했다. 나의 동지(comrade) 에즈라 밀러는 그동안 애정어린 지원과 보호를 제공해줬다"
"내 아버지 주장은 무게가 없고 그는 트랜스포비아고 나를 걱정하는 가족에게 내가 반대의견을 가지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심리적, 감정적 조작에 대해 잘 알고있다. 내 부모님 집에 있는 동안 그걸 견뎌야 했거든."
"나는 성인이고 내 몸이 어떻게 느껴야하는지는 내 주관이다." "부모는 나를 벌하기 위해 법적조치를 이용하고 있으며 매우 황당하다" 등의 내용
-부모는 폰도 없는 애가 저글을 직접 쓴건지 의심
(이 부분도 소름인게 글을 직접 썼더라도 온전히 혼자서 쓰는게 아니라 누구폰을 빌려서 누가 옆에 있을때 썼을 가능성이 높은데 그러면서 글은 내 선택은 나의 것 이래놔서 기분 요상함.. 트랜스포비아 운운하는것도 에즈라가 체포당할때 경찰한테 ㅈㄹ했던 논리랑 존똑.)
-판사는 부모 편을 들어서 에즈라밀러가 도카타에게 접근못하게 보호명령 내렸는데 에즈라와 토카타 소재가 불분명해서ㅎㅎㅎ 법원이 서류를 전달못했대
-7월 12일 청문회예정
https://uk.news.yahoo.com/parents-18-old-activist-accuse-183216465.html
토카타는 여기저기 연설하며 운동가로도 알려졌는데 그녀의 모든 행적이 본인 의지가 아니라 세뇌당한거라곤 할수 없지만. 10대부터 굉장히 영향받은건 부인할수 없을듯 그리고 에즈라가 곳곳에 깽판치고 다녀서 한달전인가 모 잡지에선 에즈라 체포당한 역사 싹 정리하는 기사까지 냈는데 그옆에 내딸이 있으면 나라도... 하..ㅋㅋㅋㅋ
-2016년 처음만났고 10대인 딸에게 술과 마리화나, LSD같은 마약을 줬는데 이는 약자를 타락시키는 패턴이다
-도카타가 16세에 에즈라는 본인이 속한 the Quiet organization에서 비용을 대서 Bard College에 조기입학할 수 있도록 했는데 나중에 딸이 채무감을 갖게 하기 위해 이용한 것
-도카타는 12월에 학교를 중퇴했고 부모는 1월에 에즈라집으로 찾아갔는데 딸이 운전면허증, 은행카드, 집열쇠가 없어서 혼자서 아무것도 못하고 그집을 떠나지도 못하는 상황인걸 발견
(이 부분 소름돋는게 에즈라는 하와이에서도 애먼부부 면허증 등등 훔치려다가 신고당함)
-딸을 집으로 데려와서 3주간 정신차리게 하려고 했지만(원문은 detoxifying) 딸은 도망쳐서 뉴욕의 에즈라에게 갔고, 같이 LA와 하와이로 여행다님 에즈라가 몇번이나 경찰에 신고당하고 체포당한 바로 그 하와이 여행
-부부는 딸의 안전과 정신적 건강을 걱정 중. 에즈라가 심리적으로 조종하고 통제하고 있으며, 어린 딸을 지배하기위해 협박, 폭력위협, 마약 등을 사용한다고 주장
-도카타는 월요일, 인스타에 성명을 발표했는데 "5개월전 학교를 중퇴하고, 직후에 친구가 죽어서 큰 충격과 슬픔을 이겨낼 시간과 공간이 필요했다. 나의 동지(comrade) 에즈라 밀러는 그동안 애정어린 지원과 보호를 제공해줬다"
"내 아버지 주장은 무게가 없고 그는 트랜스포비아고 나를 걱정하는 가족에게 내가 반대의견을 가지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심리적, 감정적 조작에 대해 잘 알고있다. 내 부모님 집에 있는 동안 그걸 견뎌야 했거든."
"나는 성인이고 내 몸이 어떻게 느껴야하는지는 내 주관이다." "부모는 나를 벌하기 위해 법적조치를 이용하고 있으며 매우 황당하다" 등의 내용
-부모는 폰도 없는 애가 저글을 직접 쓴건지 의심
(이 부분도 소름인게 글을 직접 썼더라도 온전히 혼자서 쓰는게 아니라 누구폰을 빌려서 누가 옆에 있을때 썼을 가능성이 높은데 그러면서 글은 내 선택은 나의 것 이래놔서 기분 요상함.. 트랜스포비아 운운하는것도 에즈라가 체포당할때 경찰한테 ㅈㄹ했던 논리랑 존똑.)
-판사는 부모 편을 들어서 에즈라밀러가 도카타에게 접근못하게 보호명령 내렸는데 에즈라와 토카타 소재가 불분명해서ㅎㅎㅎ 법원이 서류를 전달못했대
-7월 12일 청문회예정
https://uk.news.yahoo.com/parents-18-old-activist-accuse-183216465.html
토카타는 여기저기 연설하며 운동가로도 알려졌는데 그녀의 모든 행적이 본인 의지가 아니라 세뇌당한거라곤 할수 없지만. 10대부터 굉장히 영향받은건 부인할수 없을듯 그리고 에즈라가 곳곳에 깽판치고 다녀서 한달전인가 모 잡지에선 에즈라 체포당한 역사 싹 정리하는 기사까지 냈는데 그옆에 내딸이 있으면 나라도... 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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