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70762578
view 16761
2022.05.26 00:30
격리실에서 만난 외계인이 홍차 진하게 우려왔는데 눈살이 찌뿌려지고 박대적 상탈감이 들더라. 나때는 보리차도 겨우 타고 다녔는데.
https://hygall.com/470762578
[Code: 7e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