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인들 오억내 신기한건 동양인들만 죽을라하는건듯

https://hygall.com/429384715
view 19814
2021.11.24 06:39
걔네끼린 내성있나 음.. 땀냄새가 나네용... 정도고 동양인만 죽을라함
걔네는 범죄 수사관 동양인만 써야함
동양인이 수사하면 냄새로 범인 다 찾음
이 캐비닛에서 오억내가 나는군요.. 열어보세요 => 검거
https://hygall.com/429384715 [Code: 5d23]
댓글 [97]
  목록 수정 삭제
첫 페이지 1 2 3 4 끝 페이지
2021.11.24 07:12
ㅇㅇ
모바일
무식한 새끼들은 왜 지 머가리가 빈 걸 티 안 내면 못 버틸까ㅋㅋㅋㅋ 서양인들 오억내는 유전학적으로 증명된 과학인데ㅋㅋㅋ
[Code: c3c2]
2021.11.24 07:17
ㅇㅇ
그렇다고 본문처럼 싸잡을 정도로 모든 서양인에게 오억내 수준의 체취가 남?ㅋㅋ 솔직히 난 홍인들 대할때 햎에서 말하는 만큼의 체취 느껴본적도 없는데 싸잡아서 쿨한척 까는게 지금 누군데 ㅋㅋㅋㅋ 체취없는 동양인 자기모에화에 뭐라고 한마디 하는것도 못참고 부들거리는 댓 존나 달린거 봐라 ㅋㅋㅋㅋ
[Code: 90b4]
2021.11.24 07:29
ㅇㅇ
모바일
웅 니말이 모두 맞아 역시 아침부터 일침충 노릇하는 부지런한 햎창다운 지능이야 웅웅
[Code: 67d8]
2021.11.24 08:52
ㅇㅇ
모바일
여기서 젤 부들거리는놈이ㅋㅋㅋㅋ 앙~
[Code: b16d]
2021.11.24 08:54
ㅇㅇ
모바일
서양인 체취가 상대적으로 심한건 맞지만 오억낸지 뭔지 안나는 사람이 훨씬 많은데 솔직히 본문 좀 오바하는 거 같긴 함 동양인 자기모에화도 당연 있고
[Code: 503c]
2021.11.24 09:09
ㅇㅇ
모바일
과장 심한 글인건 인정인데 원래 햎에서 홍인 까는 글 자주 쓰지 않냐? 그렇게 열낼 만한 글은 아닌 것 같은데
[Code: 9631]
2021.11.24 07:12
ㅇㅇ
모바일
니 빡대가리에 공감성 수치는 안 들고?
[Code: 10e2]
2021.11.24 08:17
ㅇㅇ
심지어 펄럭인은 쪽국보다도 체취안남... 유전자가그래요...
[Code: 20d4]
2021.11.24 07:06
ㅇㅇ
모바일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Code: e9cf]
2021.11.24 07:14
ㅇㅇ
흑인은 직접 오억내를 느껴본 적은 없는데 와 진심 어떤 유럽 공항에서 환승구?로 가고있는데 갑자기 진짜 토할것같은 좆같은 냄새 나서 존나 찡그리고 계속 걸어가니까 바로 네팔쪽 가는 비행기 타는 게이트 나오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인종차별 그런거 아니고 진심 그런 냄새 처음 맡아봤음 한 100억년 썩은 카레 냄새?같은거 남
[Code: ac57]
2021.11.24 10:14
ㅇㅇ
모바일
향신료 많이 먹는 쪽이 체취랑 합해져서 더 역한 냄새난다더라 너랑 비슷한 표현으로 인도얘기 하는거 들은적 있음
[Code: e771]
2021.11.24 07:21
ㅇㅇ
모바일
흑인 서남아시아 중동 오짐
[Code: 3958]
2021.11.24 07:24
ㅇㅇ
모바일
해외붕인데 내가 둔해서 그런가 어떤 냄새를 말하는건지는 알겠는데 오억할 정도로 심한 건 흔하게 맡는건 아니고 그냥 잔잔(?)한 정도일 때는 그냥 음 인간 냄새구나 하는 듯ㅋㅋㅋㅋㅋ 그나마도 좀만 더워지면 다 데오도란트 뿌리니까ㅋㅋㅋ 인도계도 음식 영향이 큰 건지 서양에서 나고 자란 애들은 체취 다른지 잘 모르겠음
[Code: 7442]
2021.11.24 07:29
ㅇㅇ
모바일
ㄹㅇ 밖에 나갔다 온 동안 내 호텔 방 안에 청소하러 몇명이 들어왔다 갔는지 추정 가능 할 정도로 강려크 했음 ㅋㅋㅋㅋ
[Code: 9819]
2021.11.24 07:36
ㅇㅇ
모바일
펄럭은 심한암내를 액취증이라는 병으로 분류할 정돈데 당연히 평소에 못맡던 냄새에 강하게 반응하겠지 ㅋㅋㅋㅋ 그게 평균치인 동네에서 맨날 맡으면서 같이 살았으면 잘 못느낄거고???
[Code: 8c89]
2021.11.24 07:38
ㅇㅇ
모바일
예전에 펄럭 한 지역에서 국제대회했는데 그때 호텔 하나를 선수촌으로 썼는데 일반인도 이용은 가능했음. 당시 유럽-아프리카-미주-남미-중동지역 선수촌이었는데(중동은 결국 오지는 않음)

일반 손님들이 호텔측에다가 냄새나서 이용못하겠다고 민원 존나 넣음ㅋㅋㅋㅋㅋ
[Code: 63ea]
2021.11.24 09:01
ㅇㅇ
모바일
ㅋㅋㅋㅋㅋ
[Code: e540]
2021.11.24 07:40
ㅇㅇ
모바일
지하철에서 흑인이 앉은 자리 양쪽 다 비었길래 앉았는데 왜 비었는지 3초만에 깨달음 인종차별이라고 생각할까봐 3정ㄱㅓ장 참고 내렸다..
[Code: 4072]
2021.11.24 07:47
ㅇㅇ
모바일
평소엔 괜찮길래 몰랐다가 버스에서 한 번 저거 때문에 기절할 뻔 한 적 있음 진짜 힘들더라
[Code: 9d81]
2021.11.24 08:05
ㅇㅇ
모바일
진짜 인종차별 아닌데 솔직히 백인은 이런 거 느껴본적 없는데 흑인이랑 중동 이쪽은 진짜 걸어오는데 냄새남.. 아닌 흑인분도 있지만..
[Code: 9a99]
2021.11.24 08:07
ㅇㅇ
모바일
트램 같은거 타도.. 여름에 중동이나 아프리카계열인 사람 옆에 있어보셈.. 와 난 살면서 그런 체향은 처음맡아봄 약간 식초냄새랑 상한 치즈냄새 합쳐진.. 그 향기 남
[Code: 9a99]
2021.11.24 08:10
ㅇㅇ
모바일
중동쪽 ㄹㅇ........
[Code: adf4]
2021.11.24 08:18
ㅇㅇ
나도 백인은 그렇게 안심한데 싶어서 약간 인터넷식 과장이었나 했는데 아니었음.... 걍 걔넨 데오도란트를 일상적으로 존나게 발라서 안나는거였음
[Code: 20d4]
2021.11.24 08:20
ㅇㅇ
아 백인이라고 쓴거는 흑인/중동쪽은 몰라서 그런거임
[Code: 20d4]
2021.11.24 08:25
ㅇㅇ
모바일
냄새가 형체로 남아있는 수준...
[Code: e422]
2021.11.24 08:27
ㅇㅇ
모바일
해외붕인데 살면서 익숙해진 게 아니라 처음부터 별로 못 느꼈어서 나중에 인터넷 글 보고 그렇구나 함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약한 서양인 체취는 별로 안 거슬리게 느껴져서 그런거 같기도 하네.. 근데 오억할 정도로 심한 냄새는 여기서도 냄새난다고 생각하더라 ㅋㅋㅋㅋ 대놓고 말을 안하는 거지
[Code: 0e8a]
2021.11.24 08:28
ㅇㅇ
모바일
버스 탔다가 맡아본적있는데 ㄹㅇ심하더라 바로 옆자리도 아니고 양끝이었는데 버스 창문 바로열었음
[Code: 5994]
2021.11.24 08:37
ㅇㅇ
모바일
중동쪽 안그래도 심한데 특유의 존나 독한 남자향수 들이부어서 향 섞이면 진짜 코 틀어막고 싶어..지나간 자리에서도 오억내+향수 계속나
[Code: 94a9]
2021.11.24 08:38
ㅇㅇ
모바일
무슨 냄새인지 궁금하다ㅋㅋㅋ해외붕인데도 한번도 느껴본 적 없음ㅋㅋㅋㅋ
[Code: 7305]
2021.11.24 08:45
ㅇㅇ
모바일
나는 개인적으로 서유럽보다 로씨아가 더 심하더라... 펄럭 와서도 친구들이랑 어디서 로씨아 냄새 난다고 했을 정도로ㅋㅋㅋ
[Code: ccae]
첫 페이지 1 2 3 4 끝 페이지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전체글
개념글
첫 페이지 다음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