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29384715
view 19726
2021.11.24 06:39
걔네끼린 내성있나 음.. 땀냄새가 나네용... 정도고 동양인만 죽을라함
걔네는 범죄 수사관 동양인만 써야함
동양인이 수사하면 냄새로 범인 다 찾음
이 캐비닛에서 오억내가 나는군요.. 열어보세요 => 검거
2021.11.24 14:07
ㅇㅇ
모바일
해외 n년 살았고 살고있능데 솔직히 펄럭 여름철 하교시간 버스냄새나 오억내나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함…
[Code: c97b]
2021.11.24 14:21
ㅇㅇ
모바일
유럽살 때 보니끄 냄새나는 애들은 잘 못맡더라 냄새 덜 나는 백인애들이랑 같이 극혐했음
[Code: 079d]
2021.11.24 14:47
ㅇㅇ
ㅅㅌㅁㅇ 해외에 몇년째 살고있고 온갖 인종이랑 맨날 부대끼면서 지내는데
의외로 중동애들한테 냄새난적 없었음... 향수를 너무 많이 뿌려서 머리 아플때는 있어도...
백인들 중에서도 못맡아봄.. 땀을 줄줄 흘리는데도 냄새 의외로 안남..
근데 찐은 파키스탄, 인도, 아프리카 사람들임... 진짜 그 분들이 지나가고 나서도 체취는 남아있음 ㅠㅠㅠㅠㅠ
[Code: 9111]
2021.11.24 15:09
ㅇㅇ
모바일
흑인이랑 중동 사람이랑 있을 때 빼곤 심하다 싶은 체취는 못느껴봤는데 이렇게 다 맡을 정도로 오억내 나는 사람이 많음?
[Code: e18d]
2021.11.24 15:14
ㅇㅇ
모바일
아님 약간 그런건가 오억내 나는 사람은 따로 있다 치고 외국애들이 펄럭에서 마늘이나 김치냄새 난다는 것처럼 펄럭인들도 외국인들한테서 톡쏘는 냄새 맡는거ㅇㅇ 오억내는 맡을 수 있는 외국인들은 굳이 말을 입밖으로 안꺼낼뿐 많다하니 그정도로 심한건 모든 사람 다 맡는 거 같고
[Code: e18d]
2021.11.24 19:41
ㅇㅇ
우리나라 지하철이나 살다보면 가끔 냄새 윽 싶은 사람들 있듯이 해외 살 때도 오억내는 정말 가끔 있는 수준이었는데 한국에서 맡아본 최악의 체취가 끽해야 5면 해외 살 때는 9-10이었음ㅋㅋㅋㅋㅋ
[Code: 9d48]
2021.11.25 11:09
ㅇㅇ
모바일
아니 그냥 서울에서도 외국인 관광객 많은 동네+외국계 spa브랜드 hnm이나 영원21같은 곳 피팅룸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음
[Code: fc4d]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