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6 04:18
ㅇㅇ
모바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98bd]
2021.11.16 04:18
ㅇㅇ
모바일
시발 못되쳐먹은 새끼들 다 뒤지길ㅠㅠ
[Code: 98bd]
2021.11.16 04: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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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발 앞으로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Code: 2524]
2021.11.16 04:23
ㅇㅇ
왜 사람이 사람한테 저렇게 까지 할까.. ㅠㅠㅠㅠㅠㅠㅠ
[Code: 3fd8]
2021.11.16 04: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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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롬들....어떻게....하..진짜 ......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
[Code: 7f00]
2021.11.16 04: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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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네 진짜....
[Code: cb17]
2021.11.16 04: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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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떻게 편안한 마음으로 잘하고 살라고 하시지.... 정말 대단한 분이다.. 존나 비상이야 나 지금
[Code: 62ac]
2021.11.16 04: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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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설이 맞는거 같기도 하고 참 뭐라 할 말이 없다 저래놓고 그 시절엔 그랬어하고 잘먹고 잘 살겠지 못된 인간들이 더 잘 사니까
[Code: 9a19]
2021.11.16 04: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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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년놈 사이코패스였나?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어린 아이를 그렇게 학대할 수가 있을까. 저 할머니한테는 평생의 트라우마로 남았을 기억.. 너무 안타깝다
[Code: caac]
2021.11.16 04: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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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이야말로 대인배신듯 ㅅㅂ 아 개빡쳐 12살이면 애기잖아
[Code: 06f0]
2021.11.16 04: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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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하다... 2만원에 사왔다니;;; 그 아주머니 지옥가시길...
[Code: c5d8]
2021.11.16 04: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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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사람은 왜 계속 착하냐 ㅠㅠㅠㅠ 묘순님 맨날 행복 하셨으면 좋겠다 누구보다
[Code: 1efe]
2021.11.16 04: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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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 ㄱㅇ 저런 표정인거 거의 처음보는거같다
[Code: 47c1]
2021.11.16 04: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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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얼굴만 좀 아는 사람이라도 꽁꽁 언밥 먹고 있으면 아이고 왜 그런 걸 먹어요 하면서 햇반이래도 사먹이겠구만 하물며 내 집 일 도와주는 꼴랑 12살짜리한테... 진짜 못되처먹었다
[Code: c47a]
2021.11.16 06: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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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생판모르는 남에게도 온정을 베풀때가 있는법인데...
[Code: 46bc]
2021.11.16 05: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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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애한테.. 인간이냐 진짜 빌빌거리다 죽었으면 좋겠다
[Code: 4e97]
2021.11.16 06: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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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말할때 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ㅜㅠ진짜 지옥있어야한다
[Code: 8eeb]
2021.11.16 06: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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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ㄹㅇ죽었으면 좋겠다ㅋㅋㅋ아줌마는 물론이고 방관하거나 똑같이 했을 아저씨까지도...
[Code: 4939]
2021.11.16 07: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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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2만원에 사왔대 미쳤나진짜
[Code: 8fe8]
2021.11.16 07: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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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악독한 인간들이다 할머니 마음 편하게 행복하게 잘 사셨으면
[Code: a8d0]
2021.11.16 07: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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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 12살 시절이면 ㄹㅇ 야만임. 그때면 양반노비 사라진 지 몇 십 년 지난 후인데도 무조건 자기 밑에 부리는 사람은 짐승보다 못 하게 굴리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수두룩할 때. 목숨 붙어있게 해주고 굶어죽지 않았으면 됐지 천것 주제에 뭔 헛소리냐 이런 식.
ㅅㅌㅁㅇ저 당시 사고 방식 그대로 나이 먹은 사람들을 봐서 아는데 ㄹㅇ 너붕들이 뭘 상상하든 더 최저임. 21세기 들어와도 그 머리 속은 안 바뀌더라. 겉보기는 교양 있고 돈 쳐발랐는데 그 속내 튀어나올 때 보면 기가 막힘.
[Code: f09a]
2021.11.16 07: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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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부부란 쓰레기들은 저분 오빠가 안 나타났으면 저분이 돌아가실 때까지 부려먹었겠지 지금도 살아 있다면 유병장수하다 거지 돼서 고통스럽게 뒤지고 이미 뒤졌다면 지옥에 있어라
[Code: 37e9]
2021.11.16 08:01
ㅇㅇ
2만원에 사왔다니 무슨 말이야 시발 개소리지ㅠㅠ
[Code: 5076]
2021.11.16 08: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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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런 사람이 (주인부부) 있다는게 안믿겨 왜 저렇게 못돼먹은거야..?
[Code: f3fa]
2021.11.16 08: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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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왔대 미친 노비 부리는 주인 마인드였네 유병장수하다 뒤지길
[Code: 4e78]
2021.11.16 08: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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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람이 그렇게까지 해..?ㅠ
[Code: a169]
2021.11.16 09: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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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니까
[Code: 6375]
2021.11.16 08:34
ㅇㅇ
ㅁㅊ;; 저 할머니분 많이 잡아서 일흔이시다 쳐도 1950~60년대잖아 그때 사람을 사와...? 월급주면서 사람쓰는 것도 아니고? 이미 다 죽었겠지만 제발 천벌받았으면
[Code: 7d0f]
2021.11.16 08: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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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열두살이면 진짜 쪼끄만데 그런 애한테,,, 존나 벌레같은 인간들
[Code: 455c]
2021.11.16 08: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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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12살 어린애를...?진짜 싸패다
[Code: 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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