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6 09:42
ㅇㅇ
너무너무 못됐다 못났고 진짜 저분은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다ㅠㅠㅠ
[Code: 3f99]
2021.11.16 09: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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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한테 쓸모없다고 버림받고 돈없이 유병장수하길 ㅅㅂ....
[Code: d6b3]
2021.11.16 10: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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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떻게 저런짓을 하지??? 개빡쳐 내가 대신 욕할거임 돈이고 건강이고 죄다말아먹고 가족 친구들한테 버림 받고 유병장수 하다 지옥가라 시발 ....
[Code: 787b]
2021.11.16 10: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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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어떻게 저럴수가 있지... 12살짜리 발목 밟은거 뭔데 미쳤나
[Code: 9b6e]
2021.11.16 11: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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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어디서 졸부새끼들이 사람 아래에 부리고 싶어서 어린애 인신매매해다가 괴롭혔네.. 천벌받아라 ㅁㅊ새끼들
[Code: b443]
2021.11.16 11: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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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80세후반 90세 초반이 치매온거 벌통근처 등등에서 여럿 봤는데 부유했던? 사람이 자기 봐주러온 보호사들이나 파출부한테 심한 폭언하고 밥먹는것도 구박하면서 내가 부리는 사람인데 뭐어때 하는거 좀 봤음. 어렸을때 봤던게 치매 오면서 여과없이 나오는 케이슨가 했음
[Code: f04a]
2021.11.16 12: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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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맞음
[Code: e183]
2021.11.16 11: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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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대에 저런 사람 은근 많았더라...
[Code: eb59]
2021.11.16 11: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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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살짜리를 씨발...짐승도 그러진않는다ㅠㅠ
[Code: bec2]
2021.11.16 11: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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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짜리를... 천벌받아라
[Code: 6173]
2021.11.16 12: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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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음이 너무 아프다ㅜ
[Code: 91b5]
2021.11.16 12: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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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통스럽게 죽었으면 좋겠다 그 주인부부
[Code: 56b7]
2021.11.16 12: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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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 12살때 사람을 사가서 부려먹을 재력이면
못배워 쳐먹은 새끼들이 매국노해서 돈 많아진 졸부같은 놈들 아닌가
12살 애를 그런밥에 그런 방에 자게하냐 주인부부 꼭 사지가 망가져서 고통스럽게 뒤졌길바라
[Code: 7084]
2021.11.16 23:38
ㅇㅇ
시발 진짜 존나 눈물남.. 저분은 남은 평생 행복하시길
[Code: 87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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