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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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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라고는 직접 얘기 안 하고 가끔 댕댕이라고는 하는데 사는 동안 내내 듣고 싶다
2021.03.12 14:51
ㅇㅇ
아 근데 우리 여창조주도 어디에 말할때 우리 애가~ 라고 함 ㅠㅋㅋㅋㅋㅋ
[Code: 890c]
2021.03.12 14: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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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창조주도 나 집에 혼자두고 나갈때마다 모르는 사람오면 문열어주지말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
[Code: fec1]
2021.03.12 14: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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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ㄱㅋㅋㅋㄱㅋㅋㄱ커엽ㅋㅋㅋㄱㅋㄱ
[Code: 7682]
2021.03.12 15: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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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김
[Code: 3d86]
2021.03.12 20: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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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9406]
2021.03.12 15: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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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창조주도 애기들~이럼 다들 덩치 존나 산만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빌미로 아직 애기라면서 어린이날에 용돈타냄 킬킬
[Code: 4d1c]
2021.03.12 15: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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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나붕 여창조주도 나 조수석에 태우고 가다가 사고날 뻔했는데 그 순간에 옆으로 손 뻗어서 보호하듯 잡아주는 거...ㅠㅠㅠㅠ 다 컸는데요...(건장
[Code: 3d86]
2021.03.12 15: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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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창조주도 우리 창조주 만났다가 헤어질 때 항상 차조심, 개조심, 사람조심 하라고 하는데 그때마다 창조주가 아유 엄마 내 나이가 nn살이야~~~ 라고 하면서도 되게 해맑게 웃고 계셔서 마음 찡하면서 웃김
[Code: 7d3e]
2021.03.12 15: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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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 창조주들도 나나 혈육 밥 다먹을때마다 세상에 밥을 다 먹었네 울 애기들 넘 착하다 함 ㅋㅋㅋ 둘다 딱히 덜 먹은적 없는데..
[Code: 0350]
2021.03.12 15: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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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줄ㅋㅋㅋㅋㅋ
[Code: 7c40]
2021.03.12 15: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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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덜 먹은 적이 없뎈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0af6]
2021.03.12 15: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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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b0a0]
2021.03.12 15: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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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숩
[Code: 6c35]
2021.03.12 16: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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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댓글 다 너무 귀엽고 사이 좋아보여ㅠㅠ)
[Code: fe69]
2021.03.12 16: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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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핏덩이때부터 봐서 그런가 그 느낌이 뭔지 알거같다 느낀게 유툽에 핏덩이 갓난 애기 보는데 아 이래서 평생 애기로 각인되는구나 느낌이 오더라
[Code: 3044]
2021.03.12 16: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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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숩다ㅠㅠㅠㅠㅠ
[Code: 0875]
2021.03.12 16: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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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창조주는 나붕이나 혈육이 밥먹을때마다 무슨 먹방보듯이 어느새 와서 구경하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잘먹으면 칭찬하는데 약간 너튭먹방 좋아요 받는느낌임ㅋㅋㅋㅋ
[Code: b137]
2021.03.12 20: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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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Code: 97a6]
2021.03.12 17: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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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11a6]
2021.03.12 18: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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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ㄱㅋㅠㅠ따숩
[Code: ba89]
2021.03.12 18: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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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 어째서..눈물이??ㅠㅠ
[Code: c481]
2021.03.12 20: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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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마지막 박력 ㅋㅋㅋㅋㅋㅋ
[Code: 9406]
2021.03.12 23: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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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물 빨간색 존나 웃겨ㅠㅠㅠ
[Code: b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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