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6 01:03
ㅇㅇ
제목 때문에 살짝 헷갈릴수 있는데 저기서 얘기하시는 분이 동양학 전문가셔서 저분이 이야기하시는건 학계의 관점이라고 보는게 더 맞음 외국인이라기 보다는 전문가의 관점으로 보는게 나음 (ㄱㅆ한테 뭐라고 하는거 아님
[Code: 86ac]
2021.02.26 01: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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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나도 저분 교수인가 학자로 알고 있음
[Code: 2310]
2021.02.26 01: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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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과정 다르면 모를수도 있는데 ㄱㅆ민망하게 하는 댓 많네 ㅋㅋㅋ
[Code: d414]
2021.02.26 01: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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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전에 우투리 모른다고 미자냐고 몰아가던거 생각난다
[Code: c1dd]
2021.02.26 01: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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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영어도 초딩때부타 배운기 시작한것도 교육적으로도 보면 얼마안되는데
[Code: 9865]
2021.02.26 01: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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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더 넘지 않았음?
[Code: 285f]
2021.02.26 01: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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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된다기엔 90년대에 들어왔던데...벌써 30년 가까이 됨
[Code: 6bad]
2021.02.26 01: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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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봤는데 딱히 그런 댓은 없는데... 그냥 자긴 급식때 배웠다는 댓 정도 아닌가 애초에 이 글 제목도 와전된거긴 함
[Code: c405]
2021.02.26 01: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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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른쪽분 눈에 초첨이 잃어보여... 막 교슈님 얘기에 기계적으로 답하면서 영혼은 어디 놔두고 온듯한 그럼 느낌...
[Code: 3c13]
2021.02.26 01: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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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난 고급식때 흥부전 안다뤄서 이거 신기하다 만날 별주부만했는데
[Code: 41b6]
2021.02.26 01: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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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 흥부전에 저항문학이라는 표현이라니
[Code: 1847]
2021.02.26 01: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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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뭐 하는 분이시지
[Code: 1d70]
2021.02.26 01: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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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개빻은가부장제
[Code: b663]
2021.02.26 01: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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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이땅은 유구하게 헬조선이다
[Code: e3d5]
2021.02.26 03: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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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Code: c02a]
2021.02.26 03: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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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식 국어시간때 분명히 흥부놀부 들은 기억 선명하게 나는데 이렇게 안배웠는데ㅋㅋ 완전 새롭네
[Code: 007e]
2021.02.26 04: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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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나 이런해석첨봄 이렇게 깊은뜻이있는걸,,ㅠ ㅅㅂ 괜히자괴감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e964]
2021.02.26 05:33
ㅇㅇ
옆에 분 영혼이 날라간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c913]
2021.02.26 06: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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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펄럭인 : 아니 돈이 없는데 왜 애를 싸지르냐고..!
[Code: 5572]
2021.02.26 09: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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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긴했는데 저렇게 분재기 신사임당 얘기 하면서 설명해주는건 처음봄 조선 300년동안은 자식 다같이 나눈것도 몰랐다
[Code: 4541]
2021.02.26 10: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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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전을 급식때 다뤘나...?? 금시초문 운수좋은날 이런거 밖에 생각 안나냐 왜 ㅋㅋㅋㅋ 흥부전은 걍 어릴때 전래동화로 본 기억밖엔 없어서 교과과정 다른거 새삼 신기하네
[Code: 7701]
2022.01.16 18: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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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놀부 분석 ㄷㄱ
[Code: 00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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