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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9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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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9 03: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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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그거 생각난다 중3인가 부모가 어린 나이에 자기 낳아서 버리고 가서 겨우겨우 사는 거 올렸던 사람
[Code: 86e2]
2020.11.29 04: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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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에서 물떠먹고 반지하살던 디씨인? 고2였을걸 재작년인가 작년글인데 잘 사는지 한번쯤 궁금함 ㅠㅠ
[Code: 420c]
2020.11.29 03: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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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Code: 593e]
2020.11.29 03: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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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무생각없이 웃었다가 막줄보고.....ㅜㅠ
[Code: e0e0]
2020.11.29 03: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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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ㅈㄴ상처 ㅠㅠㅠㅠ....
[Code: 209e]
2020.11.29 03: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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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덤덤하게 말하는게 슬프다
[Code: 74f5]
2020.11.29 03: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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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아 존ㄴㅏ 마음아프다
[Code: a3bb]
2020.11.29 03: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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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주작임 암튼 주작임ㅠㅠㅜ
[Code: 5dbe]
2020.11.29 03: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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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ㅠㅠㅠㅠㅠ
[Code: 9c92]
2020.11.29 03: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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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볼때마다 엄마 생각나겠네ㅠㅠㅠ
[Code: eea3]
2020.11.29 03: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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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기억할 나이인데 저사람에겐 얼마나 큰 상처일까
[Code: 7e24]
2020.11.29 03: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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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웃으면서 말할수있을때까지 얼마나 울었을까
[Code: 4456]
2020.11.29 03: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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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니 댓보고 더 슬퍼짐 ㅠㅠㅠㅠㅠㅠㅠㅠ(꼽주는 거 아님 절대 아님 시비도 아님 그냥 표현이 슬퍼서 그런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e7c3]
2020.11.29 03: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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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 숙연해졌는데 표현이 슬프다
[Code: 4946]
2020.11.29 03: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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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348b]
2020.11.29 03: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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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김밥먹고있었는데...눈물나잖아...
[Code: 4631]
2020.11.29 03: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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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ㅜㅡ
[Code: ba3a]
2020.11.29 03: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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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화 많이봐라 더 봐
[Code: 6ad6]
2020.11.29 03: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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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ㅠ
[Code: c47c]
2020.11.29 03: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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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존나 눈물나 ㅅㅂ 맘아파..........아...진짜 너무 마음이 아프다 ㅅㅂ................
[Code: 1337]
2020.11.29 03: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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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많이 보고 재밌게 살어라
[Code: 5329]
2020.11.29 03: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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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나갈거면 그런 말 하고 가지 말지...
[Code: e8b7]
2020.11.29 03: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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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못 드시거나 그런 일 없이 잘 드시고 살았음 좋겄네
[Code: a634]
2020.11.29 03: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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ㅓ렸을 수도 있겠지만 어쩌면 사고가 났을수도ㅠㅠ..
[Code: 0d69]
2020.11.29 04:06
ㅇㅇ
아...잘 살아라 진짜...
[Code: a60f]
2020.11.29 04: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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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Code: 150e]
2020.11.29 04: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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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ㅠㅜㅜㅜㅜㅜㅜㅜ아이고ㅜㅜㅜㅡ
[Code: f7c8]
2020.11.29 04: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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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아휴...
[Code: 36e4]
2020.11.29 04: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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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으니까 무사히 살아돌아오시기만 하면되는데..
[Code: e0b3]
2020.11.29 04: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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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ㅠㅠㅠ
[Code: ac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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