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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19:36
"술냄새 때문에 모칭이랑 자기 싫으니 위쥬쥬 만나고 오신 날에는 아성이 유모랑 자겠슴니다."
"아성, 그렇다고 뽀뽀도 거부하는 것은 너무 가혹하질 않느냐."
탁성이 이미 남희신한테 가서 움쪽움쪽 받고 있음.
한 달 뒤
"장하구나 아성. 네 덕에 모친의 외출이 십분의 일로 줄어들었으니 약조대로 당과 열 개를 주마. 대신 한 번에 다 먹으면 이가 썩으니 조금씩 먹어야 한다."
"네, 부칭 말씀대로 하께요."
아들을 이용해 도려의 술자리를 줄이는 연화오 안주인이 bgsd.
희신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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