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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33323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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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13:49
엄한 사람들 가이딩해주고 거의 몸팔면서 지내다가 장약윤한테 붙잡히고 뭔가 이상한거 느낀 샤오잔 존나 보고싶다... 돈만주면 아무나 가이딩해주는 싸구려라고 이런 취급 안해줘도 된다고 어색하게 웃는 샤오잔한테 넌 그딴 취급 받을 이유 없다고 얼굴 색 하나 안변하고 말하는 장약윤... 혈통이나 센티넬 계급같은거에 강박적으로 목매는 시대라서 장약윤은 그냥 자기 짝인 샤오잔도 제 취급에 맞게 귀하게 대해야한다고 생각한것 뿐인데 나중에는 ㄹㅇ 소중해지는거 존나 보고싶다....
약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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