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325567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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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01:48
당신 이거 어디서 샀어? 앞으로 밥먹어야 하는데? 애들것도 샀어? 앞으로 밥먹어야 하는데?
응? 부탁이니깐 너튜브에 재미있는사람 나왔다는걸로 일일히 엄마를 부르지 마렴. 엄마 저녁밥 준비하느라 바빠. 게다가 그거 대체로 재미없으니깐.
우와ー내가 아닌 다른사람이 만들어준 식사 최고오―!
존재감이 너무 쎈 시어머니와 존재감이 너무 약한 시아버지
개미의 행렬을 본지 20분째...엄마는 그늘에 가고싶단다....
용기내 참가한 아동관이벤트에서 이미 사이좋은 엄마들 그룹을 바라보는 나의 위치와 존재감
겨우 잠들었지만 아이가 내려가지 않아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지나가는 시간
저기....일어나....어린이 공원에 데려가 준다고 했잖아...?10시에 데려간다며...?시간 다 됐는데...?
훈육에 대한 ⬅️이상 현실➡️
(보육원선생님)
여기서부터는 저희가!! 어머님은 어서 회사로!!
그만큼 레고 치우라고 말했잖니!! 밟으면 아프다고 몇번을 말해!!!
지브리에서 무료로 푼샷들로 주부밈 만드는중이라고함ㅋㅋㅋㅋㅋㅠㅠ번역기 어색한거 몇개 허접하게 해석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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