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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18:56
똑같은 얘기 이미 nn번 하고 무순도 다 쥐어짜냈어 짤도 봤던거 또보고 또 올리고 이젠 더 쥐어짜낼 얘기가 없고 떡밥도 없고 교주가 뉴떡밥 주기는 하지만 그 한장가지고 하루 달리고 나면 끝... 교단비들도 나랑 비슷한거 같은데 공무원 까지는 아니라도 준공무원은 되었어서 그런지 색창 식어가는거 너무 울적하다 근데 정말로 더는 할 얘기가 없어
2020.08.13 19: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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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국에 교주가 뉴 떡밥으로 건강한 생존신고 해주는것만으로도 존나 감사할 지경.....
[Code: 3952]
2020.08.13 19: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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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교주는 좋은데 할말은 없고 색창에 글은 채우고싶고... 근데 같은말 되풀이고... 더 짜낼것도없고ㅠㅜ 존나 공감...
[Code: 94da]
2020.08.13 19:35
ㅇㅇ
딴거 덕질하면서 너두 좀 쉬는것도 괜찮을듯
[Code: 330f]
2020.08.13 19: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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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너무 내 레파토리 똑같아서 투명도 100% 고닉으로 보일까봐 자제하게 됨
[Code: dc14]
2020.08.13 19: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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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심정인지 이백프로 이해가는데 걍 쉬어 .... 색창식는거 신경쓰지말고 느긋하게 생각해 색창 아예 안들어오는거 ㅊㅊ 한 일주일에 한번씩만 들어오고 다른거 하다보면 또 할말 생각도 나고 그럼
[Code: 778f]
2020.08.13 19: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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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난줄.... 한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또 해서 더 하기 민망하고 지쳐있음ㅠ
[Code: b825]
2020.08.13 19: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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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되새김질할 기력도 없다
[Code: 3f32]
2020.08.13 19: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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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 그래서 맨날 소주질만 함
[Code: 2237]
2020.08.13 19: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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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 그런 것 같음... 본 짤 줍고 또 줍고ㅠ 좀 서글프지만 어쩌겠음 교단비들도 다들 지친 거 같으니까 어쩔 수 없지 맛난 거 먹거나 좀 쉬어라
[Code: c21e]
2020.08.13 20: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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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내교.... 따흐흑.....
[Code: ef9d]
2020.08.13 20: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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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그래서 개추만 존나게 날리고ㅠㅠㅋㅋㅋㅋㅋ
[Code: 6014]
2020.08.13 20: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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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내 교단만 그런건 아니구나 싶어서 나름 위로받고 간다ㅠㅠㅠㅠㅠ따흐흑...
[Code: e2cd]
2020.08.13 20: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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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똑같은 얘기 해도 너 아닌 다른 교단비들은 새롭고 새로울겨ㅠㅠ 요즘 내교단도 그렇다,,,
[Code: 2a67]
2020.08.13 21: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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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 나보다 잘살고있겠지만 머리카락한올 안보여서 ㅠㅠㅠㅠㅠㅠ 말주변 없어서 글도 못쓰겠고 ㅠㅠㅠㅠㅠ
[Code: 8943]
2020.08.14 02: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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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
[Code: 57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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