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중국연예
- 중화연예
https://hygall.com/312776214
view 3325
2020.08.04 23:47
참 좋겠다 그냥 와꾸합으로 완성되는 서사 아니냐고 군머 알못이지만 뭐 어떤 미인 분이 대위님 찾아오셨다고 하는데 이미 밑에 애들 난리났겠지 ㅋㅋㅋ 누구시냐 여신아니냐 번호따볼까 시끄러운데 장약윤이 한달음에 달려나가서 티도 안 나는 샤오잔 배 감싸면서 허리 받쳐줌 “자기야 몸도 무거운데 뭐하러 왔어-” 처음 보는 장대위 다정한 모습에 다들 입 벌리고 구경할 듯 ㅋㅋㅋㅋ 샤오잔이 뭔 배도 안 나왔는데 유난이냐고 장약윤 어깨 밀어내겠지 아침에 놓고 간 서류 전해주면서 일찍 와 애기아빠~ 하고 가면 장약윤 실실 웃으면서 내가.. 내가 애기 아빠래... 하다가 웃음 싹 지우고 옹기종기 구경하던 애들 집합시킴 아까 어떤 새끼가 번호 딴다고 했냐
약쟌 장약윤샤오잔
약쟌 장약윤샤오잔
https://hygall.com/312776214
[Code: 598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