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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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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겠다 그냥 와꾸합으로 완성되는 서사 아니냐고 군머 알못이지만 뭐 어떤 미인 분이 대위님 찾아오셨다고 하는데 이미 밑에 애들 난리났겠지 ㅋㅋㅋ 누구시냐 여신아니냐 번호따볼까 시끄러운데 장약윤이 한달음에 달려나가서 티도 안 나는 샤오잔 배 감싸면서 허리 받쳐줌 “자기야 몸도 무거운데 뭐하러 왔어-” 처음 보는 장대위 다정한 모습에 다들 입 벌리고 구경할 듯 ㅋㅋㅋㅋ 샤오잔이 뭔 배도 안 나왔는데 유난이냐고 장약윤 어깨 밀어내겠지 아침에 놓고 간 서류 전해주면서 일찍 와 애기아빠~ 하고 가면 장약윤 실실 웃으면서 내가.. 내가 애기 아빠래... 하다가 웃음 싹 지우고 옹기종기 구경하던 애들 집합시킴 아까 어떤 새끼가 번호 딴다고 했냐




약쟌 장약윤샤오잔
2020.08.04 23: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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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발 너무좋아서 지금 잠깐 기절했다가 일어났어요 센세 헉헉헉헉헉 대위님 부인 이라니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52d0]
2020.08.04 23: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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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좋 ㅌㅌㅌㅌㅌㅌㅌ
[Code: 8833]
2020.08.05 08: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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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위님 부인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존나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아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620a]
2020.08.05 08: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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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ㄱㅋ어떤새끼가 번호딴다고 했냐ㅋㅋㅋㅋ 존멋 잘어울려 장대위ㅠㅠㅠ
[Code: fc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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