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조주가 딱 저랬어서 남창조주는 절대 그러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다고 함... 붕붕쓰 87살인데 아직도 남창조주 필사적으로 밥챙겨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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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15:38
ㅇㅇ
지금도 저러는집 존나 많음 '보호자' 역할은 하는데 밥 챙겨주는건 보호자 일이 아니라 '엄마'일인 집안 아직도 수두룩 빽빽이고 저 의식의 연장선으로 어린 딸이 요리해서 먹거나 배운대로 아빠한테 드실래요 하면 '착하다' '다 컸다' '대견하다' 이런식으로 칭찬하니까 애들은 다 컸다는 칭찬 좋아서 저렇게 밥 차리는거 자처하게 됨 이런일 옛날일 아님 지금도 존나많음
[Code: 5774]
2020.07.06 15:41
ㅇㅇ
모든 아빠가 저런거 아니었어? ㄷㄷㄷ
[Code: e13a]
2020.07.06 15:41
ㅇㅇ
ㅂㅅ같음
[Code: 8d9e]
2020.07.06 15:52
ㅇㅇ
초딩한테 저런다고..? 심하다 ㅅㅂ...
[Code: 8831]
2020.07.06 15:52
ㅇㅇ
야 닝겐극장만 봐도 애비를 위해 손수 밥상차리는 어린딸 ㅇㅈㄹ하는거 넘쳐난다 여따대고 이해못한다 소수의 애비들만 그런다같은 소리 짖어대는건 맥락맹이거나 본질흐리고싶은 소추소심루저한남새끼들인거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