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냥


하냥역

하냥의 관문이자 철도의 중추가 되는 역
연간 이용객 약 3000만명선에 광역까지 더하면 7500만명이 이용하는 초머형역으로
하냥의 중심이자 심장
주소는 드래곤마운틴인데 실제 생활권은 중구에 더 가까움ㅇㅇ 드래곤마운틴역이 호남과 하냥을 연결한다면
하냥역은 영남과 하냥을 연결하는 주요 역이자 케텍스의 중심역임




물west역

새로이 개통한 에쌀티의 중심역이자 하냥 남부의 관문
호남과 하냥을 잇는 주요 역으로 역할이 겹치는 드래곤마운틴 역을 밀어내고 하냥내 역 이용객 수 2위를 차지함
부도심인 갱냄과도 가깝고 인구 밀집지역인 갱냄3구와 성nam,하nam을 모두 낀 입지덕에 매년 이용객 수가 엄청 늘어나는 중




고속터미널-센트럴시티

고속터미널은 영남-관동
센트럴시티는 호남-호서

고속터미널은 터미널이 센트럴시티에 비해 낙후된 편이라 보통 밥먹고 뭐하고 하는건 센트럴시티나 신세카이 배콰점에서 많이함





마계


마계뻐스터미널

​​마계에 기차타고 오는 사람은 별로 없음.
고속철도도 없고 마계역도 그냥 흔한 수도권 도시철도역 1임
보통은 뻐스로 마계에 방문하게됨





머전


머전역

펄럭 제 4의 역으로 약 2000만명대의 이용객을 유치중
보통 기차로 먼 지역을 이동하려면 어딜가든 이 역을 지나치게 되는 훌륭한 위치덕에
구 도심도 머전역 주변에 위치하고 있고 보통 머전 방문할 일 생기면 기차로 이동하게됨
복터도 수요가 많긴한데 그래도 이용객 수는 머전역이 최강 







팡주


유숙헤어

기차역인 팡주송정역도 있지만 보통은 유숙헤어로 접근하게됨
매우 촘촘한 뻐스 노선덕에 여기서 뻐스로 못가는 동네가 ㄹㅇ 별로 없기 때문




머구


동머구역

펄럭 제 2의 역으로
개통 이래 펄럭 제 2의 역 위치를 놓치지 않고 있는 중
2016년 동머구터미널과 통합해서 규모가 더 커졌고
거기에 철도역만 보면 흥분해서 마구 지어버리는 신세카이까지 들어와
이용객 규모는 매년 커지는 중






푸산


푸산역

펄럭 제 3의 역
좀 큰 역들이 다 그렇듯 구 도심에 위치해있음
타 지역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정보인데 푸산 크루즈 터미널이랑 매우 가까워서 환승이 쉬움
애초에 푸산항의 물류를 내륙으로 수송하는 목적으로 지어진 역이라서ㅇㅇ







탐라


탐라국제공항

탐라의 유일한 관문이라고 봐도 무방
호남지역 사람들은 여객선타고도 오는데
타 지역이면 짤없이 공항행









캉릉


캉릉역

보통 캉릉은 판팡 목적으로 방문하기 때문에 외지인들은 이 역을 가장 애용
뻐스터미널보다 주요 관광 시설에서 가까운 위치덕도 있고
뭣보다 태백산맥의 블로킹으로 시간이 잘 딜레이되는 뻐스와 달리
케텍스는 걍 뚫고 달려버리걸랑







비빔밥시티


비빔밥시티역

전라선이 지나는 주요 역으로 케텍스랑 itx가 2010년대 초중반에서야 들어와서 규모 자체는 익산역에 밀림
케텍스 들어오기 전까지는 보통 익산역-익산시외뻐스터미널-비빔밥시티 노선을 많이 탔는데
지금은 직으로 많이 내려옴
큰 도시의 메인 역이라기에 규모가 작은 편인데 이 때문에 신축이 예정되어있음








물원


물원역

켱기도 제 1의 역
의외로 최근까지 케텍스며 뭐며 하나도 없었고
오로지 새마을 무궁화로만 먹고살던 역이었는데 그럼에도 수도권 남부 지역의 거의 유일한 머형역이라 수요가 장난 아녔음
물원역 없었으면 짤없이 하냥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와야했음ㅇㅇ
현재는 케텍스도 다니고 이거저거 잘 다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