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30148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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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00:22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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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00:34
ㅇㅇ
영알못인데 대충 해석해보니까 17번째 생일 앞두고 안셀한테 dm이 와서 둘이 가까운 사이가 됨. 그리고 둘이 처음으로 섹스하게 된 순간에 저분은 첫경험인데다 하고싶지 않아서 아파하면서 흐느꼈는데 안셀이 "니 안을 찢어야할것 같아"(영곶이라 정확한 의미인지 모르겠음) 라고 말하면서 마치 그게 정상적인 섹스인것처럼 저분을 몰아붙임. 당시에 너무 놀라고 당황한데다 저분은 안셀에 비해 체구가 작아서 도망칠 엄두도 못낸듯함. 안셀은 저짓만 한게 아니라 저분의 누드사진도 보내달라고 했다고 함. 게다가 작성자 분이랑 작성자분의 같이 춤추는 친구들중 한명이랑 쓰리썸하자고 말하기도 했다고 함. 심지어 그때는 다들 미자였는데... 안셀은 니가 말하면 내 커리어를 망치게 될거라고 저분에게 말하지 말라고 했고 작성자분은 그대로 ptsd에 걸려서 몇년을 상담받고 케어받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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