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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14:59
암내도 이게 암내인가? 긴가민가하면 암내가 아님
맡아본 적 없는 사람들도 그냥 맡자마자 200%확신이 들어 아 이건 존나 암내다
못 맡아본 사람들은 암내가 그냥 겨땀냄새의 일종일거라고 생각하는데 절대 아님 단순히 냄새따위로 치부할 수 없는 물리적 공격 비슷한 느낌
중화사상도 겪어보기 전까지는 뭐 애국심같은건가~?
그렇게 생각하는데 겪어보면 앎....
단순한 애국심 따위가 아니여..
존나 확신이 들어 아 시발 이런게 중화사상이구나....
왜 급식들 사회 교과서에 자문화 중심주의의 대표적 예시가 중화사상으로 나와있었는지 한번에 이해 될 것임
ㅅㅌㅁㅇ 쿨럭인 처음 겪어본 주변 사람들 다 반응이
"와...이게 중화사상이구나..." 이랬음
맡아본 적 없는 사람들도 그냥 맡자마자 200%확신이 들어 아 이건 존나 암내다
못 맡아본 사람들은 암내가 그냥 겨땀냄새의 일종일거라고 생각하는데 절대 아님 단순히 냄새따위로 치부할 수 없는 물리적 공격 비슷한 느낌
중화사상도 겪어보기 전까지는 뭐 애국심같은건가~?
그렇게 생각하는데 겪어보면 앎....
단순한 애국심 따위가 아니여..
존나 확신이 들어 아 시발 이런게 중화사상이구나....
왜 급식들 사회 교과서에 자문화 중심주의의 대표적 예시가 중화사상으로 나와있었는지 한번에 이해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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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게 중화사상이구나..." 이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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