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7 11: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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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이던데 그 조그만놈 이빨을 다뽑아서 턱골절에 안구돌출까지 초래해놓고 데려가라했대 무슨...
[Code: ceed]
2019.09.17 13: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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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나쁜 의사 ㅠ
[Code: 540c]
2019.09.17 12: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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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ㄷㄱ
[Code: 70f7]
2019.09.17 13: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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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병원은 건강할 때 다녀야 함 어떤 이차병원인지는 모르겠는데 병나면 특히 노령견은 이차 가야 안전함 경험담임
[Code: 540c]
2019.09.17 13: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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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주작 25만원 뜯긴 거 생각나서 화난다
[Code: cb60]
2019.09.17 13:53
ㅇㅇ
동물병원ㄷㄱ
[Code: 7d14]
2019.09.17 14: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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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동물들은 사람처럼 저 왼쪽배가 아파요 머리가 아픈데 그게 오른쪽머리가 아프구여 다리가 찌르듯 아파요 관절쪽이 멍든듯 아파요 이렇게 자세히 말할 수 있는게 아니고
보호자가 말한것도 그냥 애가 눈이 빨개요 힘이 없어요 밥을 안먹어요 정도기때문에 사람보다 검사를 많이/자세하게 할 수 밖에 없음
저런 경우가 10의 8-9라서 무조건 저런 검사만 그냥 하다가 만약에 아니라서 애 상태 더 악화되거나 골로가면 그땐 누가 책임짐 사람 병원 기준으로 생각해서 무조건 과잉진료라고 생각하면 안되는거임 단순히 설사나 구토도 배앓이 뿐만 아니라 기생충부터 호르몬 질환까지 원인의 스펙트럼이 존나게 다양한데....
[Code: a882]
2019.09.17 14: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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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비싼 수술만 하자하고 바로 이것저것 때려 박아보는 곳은 ㄴㄴ인게 맞고 일단 메이저한 원인부터 추론접근해보고 하루이틀 상태 지켜보자 하는게 맞지만 애초에 주작병원 자체가 사람처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자세한 문진이 불가한데다가 보험도 안되서 돈이 비싸서 돌아가는 메커니즘 자체가 사람병원이랑은 다른데 사람기준으로 생각해서 검사많이했네=과잉진료로 생각하는 경우도 많음
[Code: a882]
2019.09.17 14: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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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거면 사람들 리뷰 같은거 보고 가는게 좋고 무조건 자기 기준으로 판단하는건 진짜 피해야함 글고 사람약을 동물한테 먹이라니 먼 개소리냐 진짜ㄷㄷㄷㄷ
[Code: a882]
2019.09.17 14: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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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동물병원ㄷㄱ
[Code: 73f2]
2019.09.17 15: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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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dcde]
2019.09.17 15: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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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01ad]
2019.09.17 15: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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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5371]
2019.09.17 16: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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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a424]
2019.09.17 17: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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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5bb9]
2019.09.17 18: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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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331a]
2019.09.17 19: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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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1215]
2019.09.17 20: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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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4746]
2019.09.1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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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d23f]
2019.09.18 01: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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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과잉진료 ㄷㄱ
[Code: a8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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