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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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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너무 마음아프다...때려다가 덜 떨어진..아이라니...제발 좋은 곳으로 가서 편히 쉬셨으면..
2019.09.12 18: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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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맞음
[Code: 2997]
2019.09.12 18: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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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자체는 필사한거라던데 2빈만화
[Code: 3c01]
2019.09.12 18: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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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됐든 글내용 너무 마음아프다
[Code: 46e3]
2019.09.12 18: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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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한테 저러는 여자들은 본인이 컴플렉스 덩어리임 진짜 모지리는 저 엄마였을 거임
[Code: 3d4d]
2019.09.12 18: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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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아프다 진짜
[Code: 85f9]
2019.09.12 18: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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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프다...그리고 유산시키려다 못했다 이런 얘기를 이미 태어난 애한테 왜 하는거야...
[Code: 6087]
2019.09.12 18: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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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고 다 모성애 부성애 있는거 아니고 아이도 부모자격있는 사람만 낳았으면 좋겠음
[Code: 7a3a]
2019.09.12 18: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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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불쌍하고 유서작성자도 안타깝다..
[Code: b9f1]
2019.09.12 19: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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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을 대체 애기한테 왜 하는 걸까...
[Code: ddcc]
2019.09.12 20: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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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애는 함부로 낳는 거 아니라는 생각 든다...애초에 원치 않던 애라 책임 못 지겠으면 고아원이라도 보내던가 왜 굳이 애한테 화풀이를 하지 따지고 보면 애 생긴 것도 자기 실수 아닌가 그걸 왜 애한테 따져
[Code: 45e5]
2019.09.12 22: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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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새해라고 맛난 거 먹고 새롭게 포부 다지는 1월 1일에 저런 글 쓰시는 기분이 얼마나 비참하셨을까 상상도 못하겠다
[Code: 84e8]
2019.09.12 23: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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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저런 문장력이면 사실 모자란 사람도 아니었을것 같아서 더 슬픔... 주변이 모자란 사람 취급을 했던건 아닐까싶은..... 너무 글을 잘 쓰셨는데......
[Code: f5bd]
2019.09.13 01:48
ㅇㅇ
지우려고 했는데 못지워서 낳았단 소리 들으면 아이쿠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럴 줄 아나 씨발것들
[Code: 60e4]
2019.09.13 09: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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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인의 창조주는 결국 천벌을 받지않았을까 ...
[Code: f9d2]
2019.09.13 10: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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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세상에
[Code: 2f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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