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211986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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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00:08
멋징 가브리엘은 수태고지 소식 전하러 왔을 때 딱 이 미소로 축하한다고 말하러 왔을 거 같은데 딱 마리아 표정 이 종교화 표정처럼 되었을 거 같음 ...
왠 집에 들어온 놈을 보고 당장 목수 집안에 있는 망치를 던질까 톱을 던질까 고민하는 마리아 ...
멋징 가브리엘
왠 집에 들어온 놈을 보고 당장 목수 집안에 있는 망치를 던질까 톱을 던질까 고민하는 마리아 ...
멋징 가브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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