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5089191
view 1552
2024.05.26 18:12
좋은말로 할때 들어.
병장님이 뭔데 중위님 좋아하라 마라 이래라 저래라에요? 참나-
하지 말라면 하지마.
중위님이 자기껀가? 그런 말도 안되는 헛소리할 시간 있으면 저 구석에 가서 똥이나.... 중위님?
저기 커상병, 진짜 미안한데 나 좋아하지 말아줘.
(머릿속에서 지나가는 상상)(중위님의 섬섬옥수가 탄력있게 올라붙은 콜버트 병장의 엉덩이를 부드럽고도 확실하게 쓰다듬었다...?)
슼탘 브랫네잇 젠킬
https://hygall.com/595089191
[Code: a8b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