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3 15:36
ㅇㅇ
오샤가 솔 파다완일 때부터 솔이 코피 흘렸다는 모습을 봤다는 건 시스가 솔 근처에 있었다는 소리잖아 ㅅㅂ 그 때는 브렌도크 일 때문에 그런 거라고 생각했을텐데 올레가에서 카이미르랑 메이 만나고 나서 다시 코피 흘리기 시작한 솔 돌았다 실체없는 두려움이라고 생각했지만 켈나카 찾으려고 간 코파르에서는 더 심하게 느껴져서 코피 흘리는 거 안타까운데 개꼴린다 결국 솔이 이유 없이 코피를 흘리던 게 몸이 먼저 시스의 존재를 느끼고 두려워해서 그렇다는 거 너무 좋다 시스 손에 머리채 잡혀있는데도 두려워하고 무서워했다는 거 인정하지 않는 마스터솔 그렇게 무서워하면서도 날 찾으러 온 거잖아 라고 말하는 시스 켈나카 찾으러 온 거 알면서 굳이 자기 찾으러 왔다고 말하는 거봐 솔 찾으러 온 요드보고 개가 주인 찾으러 왔다고 말하는 시스 시스랑 싸우는 요드보고 다시 라이트세이버 주워서 싸울 준비하는 솔ㅠㅠㅠㅠ 낮이 지고 밤이 오면서 두려움과 싸워야 할 시간이 무사히 지나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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