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194507
view 20330
2024.05.07 09:51
작가 J. G. 빌라드가 1962년에 쓴 단편소설 제목임
귀족주의의 필연적 몰락과 부와 아름다움도 막을 수 없는 죽음에 대해 다룬다고 함 (소설 안에서 꽃/정원이 중요한 장치이긴 함)

주제 자체는 Sleeping Beauties - Reawakening Fashion 이라 드레스코드랑은 다름

더 자세한건 이 짹 타래 참고
2024.05.07 09:52
ㅇㅇ
모바일
정보추
[Code: b7e8]
2024.05.07 09:53
ㅇㅇ
모바일
아 정원이라 꽃장식 이런거나 생각했는데 소설에서 따온 거였구나....?!
[Code: 8340]
2024.05.07 09:53
ㅇㅇ
모바일
그래서 장례식복 같은 느낌의 드레스도 있었던거였네
[Code: 4708]
2024.05.07 09:54
ㅇㅇ
모바일
정보추
[Code: e2bd]
2024.05.07 10:01
ㅇㅇ
모바일
은근어렵네
[Code: ed3a]
2024.05.07 10:02
ㅇㅇ
모바일
오호
[Code: b18f]
2024.05.07 10:05
ㅇㅇ
모바일
그래서 블랙이많았구나?
[Code: 7443]
2024.05.07 10:43
ㅇㅇ
모바일
정보추
[Code: c79b]
2024.05.07 16:19
ㅇㅇ
모바일
[Code: f01b]
2024.05.07 19:01
ㅇㅇ
모바일
오 흥미롭다
[Code: c31e]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