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19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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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10:12
반 쯤 비치는 시스루 수트에 하의는 사실상 스커트 ㄷㄷ
가슴쪽에 타이처럼 장식된 장식은 마치 장미같이 보여서 이번 멧갈라 주제에도 너무 잘 맞춘 느낌 수트 느낌이 보자마자 익숙하다 싶었더니 캬바레 갈라파티 두번째 날에 입었던 그 브랜드 였지락
근데 역대 멧갈라 착장중에 제일 파격적임에도 불구하고 내아내의 특유의 해사함이 저 옷 다 이겨먹는거 같지 않냐에요ㅋㅋㅋㅋ자칫 어려울 수도 있을법한 느낌인데 그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해버림 여튼 까리하고 아름다운 내오리 작년에 이어 바로 2년 연속으로 멧갈라 참석이라니 눈을 비비고 볼 일이지락 사실 브웨에서 무대 올라가는 중인데 6일은 공연 없었던거랑 안나윈투어랑 뉴욕에서 계속 좆목하는거 보고 진즉에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은ㅎㅎ 예전 지큐 파티때도 그렇고 에디 스타일리스트인 해리램버트 고용한거 생각할 수록 신의 한 수지락 공식석상에서 과감한 시도들 들어가는데 한번도 무리라고 느껴지지 않고 그때마다 에디대로 잘 어울리는거 너무 좋음 이게 다 내아내가 워낙 갓벽해서다에요 흐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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