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색창에 맹중위님 맹케니 이 말 왜이렇게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짤도 맹중위님 모먼트 ㅋㅋㅋㅋㅋㅋ 입꾹꾹하는데 되게 호락호락하지 않은 바보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위님 진짜 기계 앞에서도 맹해지고 아침잠 많아서 맹해지고 하는데 부랫 이라크에서는 상상도 못했던 모습들이라 처음엔 놀랄 것 같아. 밖에서는 야무지고 똑부러지는 중위님인데 이런 맹한 모습을 자기한테만 보여준다는거에 엄청 벅차올라 할 것 같고... 훈련 받다가도 맹중위님 모습 가끔씩 떠오르면 혼자 웃음 터지고 엄청 좋아할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








어느날 부랫이 자기도 모르게 맹한 중위님 보고 맹배꾸... 이래가지고 중위님이





..? 이러고 쳐다보면




..맹..배꾸... 용..맹한 배꾸 말입니다 써.


하고 리컨마린 순발력 발휘해서 중위님 흐뭇하게 넘어가고 부랫 가슴 쓸어내릴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니 이표정도 맹한 토끼같아 살짝 벌려진 입에 보이는 앞니 두개가 바보토끼같아서 더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로 테리가 테리짓하는데 그게 또 틀린말은 아니라서 옆에서 그런가..? 이러고 있는 것 같고 케니 표정 보고 테리가 맹토끼야 이러는데 케니가 맹하게 멘보샤..? 이래서 테리 웃음 터질것 같음(먹고싶은대로 들음)












하지만 먹을거 앞에서는 세상 누구보다 야무지고 단호해지는 두얼굴의 돼끼.. 스테이크집 가서 그람 속인거 슥 보기만해도 다 잡아낼듯















슼탘 브랫네잇 테리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