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686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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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2 03:00
어쩜 이렇게 존이건 판박이일 수가 있을까 싶은 아들내미 보면서 가끔은 내가 존이건 아들이 아니라 존이건을 낳았나? 싶고, 내 유전자 어디 갔냐 싶은 게일클레븐이었는데
나랑 너무 똑같이 생겨서 소름 돋는 경우 한 번씩 있을 거고
엄마 닮은 이쁜 딸내미 보면서 매일이 행복한 존이건이지만, 가끔은 나한테서 저런 요정이? 이렇게 스스로의 유전자에 대한 의문으로 가득 차는 존이건인데
아... 쟤 내 딸 맞구나 하고 소름 확 돋는 순간 분명 있을 거임
붙여놓은 짤들이 너무 닮아보여서 존게일 친탁 외탁 2세들로 보고싶었음
마옵에 존게일 칼럼오틴버 칼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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