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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20:16
여러 알파들이 탐내는거 보고싶다
"허니, 나랑 친하잖아 같이 살면 완전 재밌을거야"
"그래도 이건 결혼이잖아"
"허니, 내가 다른 생각하게 하지 말아줘"
허니가 베타일때부터 짝사랑한 티모시
"향 일부러 내는 건가요?"
"아 죄송해요 발현한지 얼마 안되서요"
"일부러 해도 되는데"
허니 향에 반한 칼럼
"우리 본 적 있죠?"
"처음인데요"
"그렇군요"
제가 본적있냐 물었을때 그런적 없다고 답하는 오메가는 처음 만나는 맥카이 클리셰처럼 관심이 감
"누나 요새 선보고 다닌다면서?"
"말도 마 피곤해 죽겠다"
"안 피곤한 방법도 있잖아"
옆집 살아서 허니가 자주 놀아준 닉갈 어렸을때부터 허니랑 결혼한다고 노래부름
"네가 베타였어서 나랑 헤어진 거잖아 근데 오메가가 됐는데 왜 다른 사람들을.."
"진정해 나도 어쩔수 없었어 집안에서 원하니까...그만 울어"
"알았어 안울게 그럼 나랑 다시 만나는 거지?"
"미안해"
"나, 나 세컨드라도 상관없어 나 봐봐 완전 망가졌어 그럴거면 차라리 네가 네손으로 망가트려줘"
가난한 집의 우성알파 오틴버, 허니랑 사귀다 러트때 힘들어하는 오틴버 보고 허니가 헤어지자함
교주너붕붕
ㅅㅈㅈㅇ
"허니, 나랑 친하잖아 같이 살면 완전 재밌을거야"
"그래도 이건 결혼이잖아"
"허니, 내가 다른 생각하게 하지 말아줘"
허니가 베타일때부터 짝사랑한 티모시
"향 일부러 내는 건가요?"
"아 죄송해요 발현한지 얼마 안되서요"
"일부러 해도 되는데"
허니 향에 반한 칼럼
"우리 본 적 있죠?"
"처음인데요"
"그렇군요"
제가 본적있냐 물었을때 그런적 없다고 답하는 오메가는 처음 만나는 맥카이 클리셰처럼 관심이 감
"누나 요새 선보고 다닌다면서?"
"말도 마 피곤해 죽겠다"
"안 피곤한 방법도 있잖아"
옆집 살아서 허니가 자주 놀아준 닉갈 어렸을때부터 허니랑 결혼한다고 노래부름
"네가 베타였어서 나랑 헤어진 거잖아 근데 오메가가 됐는데 왜 다른 사람들을.."
"진정해 나도 어쩔수 없었어 집안에서 원하니까...그만 울어"
"알았어 안울게 그럼 나랑 다시 만나는 거지?"
"미안해"
"나, 나 세컨드라도 상관없어 나 봐봐 완전 망가졌어 그럴거면 차라리 네가 네손으로 망가트려줘"
가난한 집의 우성알파 오틴버, 허니랑 사귀다 러트때 힘들어하는 오틴버 보고 허니가 헤어지자함
교주너붕붕
ㅅㅈ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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