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성범죄 장면 일절 없는 성범죄자 고발 영화 보고 싶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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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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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뉴욕타임스의 두 여성 기자가 와인돼지 조사하고 기사 쓰는 저널리즘 영화 <그녀가 말했다> 넷플에서 내려가기 전에 꼭 봐둬라

5월 27일까지만 하고 내려간댄다....
지금 딱 넷플에만 있어서 내려가면 또 어디서 볼 수 있을지 모름


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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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목록 수정 삭제
2024.05.06 16:54
ㅇㅇ
모바일
춟 그녀가 말했다 ㄷㄱ
[Code: 0daf]
2024.05.06 17:03
ㅇㅇ
모바일
춟 그녀가 말했다 ㄷㄱ
[Code: b14f]
2024.05.06 17:04
ㅇㅇ
이거 재밌음. 잔잔하게 할 말 다하고 밖에서 일하는 엄마들이 어떻게 일하는지도 잘 보여주고
[Code: c592]
2024.05.06 17:08
ㅇㅇ
그녀가 말했다 생각하고 들어왔다!!! 밤쉘이랑 비슷한데 밤쉘 보면서 불편했던 피해자 위주 묘사가 없어서 좋았음 스포트라이트 좋아하는 붕들이라면 꼭 보길
[Code: 360f]
2024.05.06 17:18
ㅇㅇ
이거 재밌었는데 정작 와인돼지랑 친하게 지냈던 빵발이 제작에 참여한 거라 기분이 묘했음
[Code: a58a]
2024.05.06 18:26
ㅇㅇ
모바일
ㅁㅊ 뭐야 진짜
[Code: e521]
2024.05.06 23:36
ㅇㅇ
모바일
...
[Code: ce04]
2024.05.06 17:21
ㅇㅇ
이거 존잼...
[Code: 96b2]
2024.05.06 17:35
ㅇㅇ
춟 그녀가 말했다 ㄷㄱ
[Code: 9e26]
2024.05.06 17:53
ㅇㅇ
모바일
이거 진짜 꼭 봐라
[Code: 4f86]
2024.05.06 18:05
ㅇㅇ
모바일
춟 그녀가 말했다 ㄷㄱ
[Code: 4188]
2024.05.06 18:39
ㅇㅇ
모바일
춟 그녀가 말했다 ㄷㄱ
[Code: 1f3b]
2024.05.06 18:49
ㅇㅇ
모바일
춟 넷플 그녀가 말했다 ㄷㄱ
[Code: 78c2]
2024.05.06 18:57
ㅇㅇ
앗 조 카잔 나오네 봐야겟다
[Code: 5aab]
2024.05.06 19:20
ㅇㅇ
모바일
왜내려 바로보러간다
[Code: 3a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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