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39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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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08:53
https://hygall.com/591387089
(대충 존이 어릴 적 회상하는 게일)
(챡챡챡)
'ㅎㅎ발소리 귀여워'
(쩝쩝짭쨥)
(!!)
"존! 뭐 먹어?"
(웃다가 마지막 기억에 안 웃음)
"넌 그때나 지금이나 사고뭉치구나"
존:(밖에 구경하느라 안 들림)
"귀여우니까 됐어"
커트는 존게일이 집 앞에서 다친 깜냥 구조해서 데려온거면 좋겠다.
"팍팍 먹어라 그래야 잡아먹을게 많아지니까 켈켈"
"야, 이상한 농담 하지마"
"안 잡아먹으니까 이것도 먹어"
(아무튼 두사람의 할머니집밥 공격과 사랑으로 반들반들 집냥이가 된 커트)
그렇게 우리 가좍이 되고 그런거겠지
존게일 배릐 칼럼오틴버
(대충 존이 어릴 적 회상하는 게일)
(챡챡챡)
'ㅎㅎ발소리 귀여워'
(쩝쩝짭쨥)
(!!)
"존! 뭐 먹어?"
(웃다가 마지막 기억에 안 웃음)
"넌 그때나 지금이나 사고뭉치구나"
존:(밖에 구경하느라 안 들림)
"귀여우니까 됐어"
커트는 존게일이 집 앞에서 다친 깜냥 구조해서 데려온거면 좋겠다.
"팍팍 먹어라 그래야 잡아먹을게 많아지니까 켈켈"
"야, 이상한 농담 하지마"
"안 잡아먹으니까 이것도 먹어"
(아무튼 두사람의 할머니집밥 공격과 사랑으로 반들반들 집냥이가 된 커트)
그렇게 우리 가좍이 되고 그런거겠지
존게일 배릐 칼럼오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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